바다의 기사도 이야기 애쉬/대사
번역 : ᄋᄋ
소환
| 저는 애쉬 듀란. 한 사람 몫을 하는 기사를 목표로 수행하고 있어요. 오늘의 훈련은...아앗, 해수욕!? |
성
| 정말 멋진 바다네요... 동생들뿐 아니라 로나토님께도 보여드리고 싶어. |
| 퍼거스에 있을 때는 해수욕장에 갈 여유가 없었는데 설마 다 같이 놀러올 줄이야! |
| 밤바다엔 유령이 나오나요? 모, 모처럼 해수욕장에 왔으니까 그런 이야기는 그만하죠... |
| 해변에 있던 포장마차를 도와드리고 있었어요. 요리 실력에는 자신 있으니까요. |
| 수영복을 입어도 훈련은 빼먹지 않아요. 훌륭한 기사가 되기위해선 휴식이란 없으니까요! |
친구 방문
| [프렌드]씨의 성에서 온 애쉬라고 합니다! 여름 문안, 확실히 전달했습니다! |
레벨 업
| 움직이기 편한 복장이라 그런가? 평소보다 몸이 가벼워! |
| 여름 햇볕에 지지 않게 훈련을 더 열심히 해야지! |
| 너무 들떠있었나? 정신 바짝 차려야지...! |
강화
| 완성됐...으려나? 이 기세로 열심히 할게요! |
5성 40레벨 달성
| 어렸을 때 읽은 기사 이야기에서는 기사가 바다를 넘어 수많은 나라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바다 너머엔 어떤 나라가 있고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며 저도 설렜었어요. [소환사]씨 아스크의 바다는 어떤 나라로 이어져 있을까요. 평화롭길 바라면서 바다 너머에 곤란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야기의 기사같이 도와주러 가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일단 아스크 왕국을 평화롭게 해서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일상을 되찾는것 부터...그렇죠? 아직은 동경하는 존재일 뿐이지만 언젠가 저도 손에 넣고 싶어요. 바다를 넘어, 사람들을 구하는 기사의 강함을! |
공격
| 타앗 |
| 에잇 |
피격
| 와앗 |
| 빠진다... |
오의 발동
| 바다에 평화를! |
| 기사가 될 거야...! |
| 앗, 생선이다! |
| 수영도 지지 않아! |
패배
| 아직...수영하고 싶은데... |
상태창
| 하핫 |
| 다 함께 바다에 오다니 기대되네요! 어제는 잠들지 못했어요. |
| 아앗!? 그, 그건 뭔가요. 얼음과자...? |
| 여행기를 읽고 남국의 바다에 계속 와 보고 싶었어요. |
| 다들 무척 들떠있네요. 지나치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
| 보세요, 굉장한 생선이 이렇게나 잡혔어요. |
| 동생들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
| 당신이랑 보낸 여름, 전 계속 잊지 않을거예요. |
아군 턴 터치
| 덥네요 |
| 쉴까요? |
|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