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 아스크/대사
번역 : 윾동
소환
여어! 나는 아스크. 소환도 또한, 새로운 세계로의 문. 앞으로의 너와의 여행이 기다려진다. |
성
이 나라는 지금도 아스크라는 이름이구나. 기쁨 반, 부끄러움 반... 이라는 걸까. |
나의 세계는, 말하지면, 여러 세계로 이어지는 문이다. 너는, 어디로 가고 싶어? |
아슈는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딸과도 같아.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그녀의 마음은, 아주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해. |
모든 세계가 열리고,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과 이어지는... 그리고 모두 사이좋게 될 수 있으면 훌륭하겠지. |
[소환사] , 나는 너에게 매우 흥미가 있거든. 괜찮으면, 조금 이야기할 수 없을까? |
친구 방문
여어 ! [소환사] 와 [프렌드] 의 연결, 매우 훌륭하다고 나는 생각해. |
레벨 업
너와 함께라면, 모든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겠지. |
자, 다음은 어떤 세계로 갈까. |
어라? |
강화
고마워. 정말 기쁘게 생각해.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인간들을 좋아한다. 그들이 품은 끝없는 꿈이나 희망... 그것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해. 백년도 되지 않는 짧은 삶 속에서, 인간들이 발하는 강한 빛... 나는 그것을 돕고 싶다고 생각한거야. 그래서, 나는 리브와 엠블라는 스라실과 계약을 하고... 그 인연은 지금도, 계속 숨쉬고 있다. 알폰스나 자카리아 안에서 말이야. 나는, 그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해. 앞으로도, 그들의 빛을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해. |
공격
세잇 |
하앗 |
피격
큭...! |
아직이다...! |
오의 발동
열어 보이자 |
좀 더 앞으로 |
이야기할 수 없나? |
열린 평화를! |
패배
싸움은... 역시 허무하구나... |
상태창
후후... |
여어 !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뻐. 너와 나는 분명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거야. |
어이쿠, 나에게 관심이 있나? 기쁘군. |
나는 엠블라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다. 하지만, 미움을 받아 버린 것 같다... |
아슈는 건강하니? 그녀는 매우 성실하고 노력파야. |
신답지, 않아? 우리 신들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야, 너희들과 똑같다. |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과 연결되는, 친해지는 세계. 그것이, 나의 이상이다. |
이 세계와 너의 세계도, 분명 사이가 좋아질 거야. |
아군 턴 터치
좋고말고 |
어디에 갈까? |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