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의 유성 아이라/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난 이자크의 아이라. 샤난의 무사와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마리클 오라버니와의 맹세다…… |
성
| 이자크가 맞이한 운명…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짜여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
| 나는 죽음을 결의한 마리클 오라버니로부터 샤난을 맡게 되어 멀리 도망쳐 나왔다. |
| 선물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줘라. 나는 그런 거엔 흥미는 없어. |
| [소환사], 무슨 일인가? 볼일이 없다면 나는 가겠다. |
| 샤난이 성인이 되어, 훌륭한 왕이 되는 것.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 나의 의무이며 맹세다. |
친구 방문
| [소환사] 공이로군. [프렌드]로부터 맡은 물건을 전해주겠다. |
레벨 업
| 아버님도 오라버니도, 검성 오드의 후예에 어울리는 무인이었다. 나도 그렇게 되도록 바라고 있어. |
| 당해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앞에 설 것인가. 전장의 일상이라고는 해도, 불쌍하군…… |
| 나의 검 끝이 그리는 유성처럼, 무수의 운명이 일점으로 교차할 때가 있다. 나는 보았다…… 그 열기와 광채를. |
강화
| 고맙다. 당신과의 추억을 소중히 하지. |
5성 40레벨 달성
| 샤난만 살아 있으면 이자크는 다시 살아난다고 오라버니는 말씀하셨다. 나는 그것을 이번 생의 맹세로 하여, 샤난의 성장을 지켜보겠다고 스스로의 과제로 삼았다. 검성 오드의 계보를 끊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하지만, 샤난은 이제 혼자서도 훌륭히 살아나갈 수 있어…… 좋은 사람들에게도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의 임무는 끝났다. 언젠가 조국으로 돌아갈 날도 오겠지. 하지만, 이 싸움이 끝난 이후부터다. 예전에 시구르드 공을 지원한 것처럼… 지금의 나는 당신의 검으로 있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어. [소환사]가 선택한 길을 나도 같이 가지. 그것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한다고 믿고. |
공격
| 야앗! |
| 테잇! |
피격
| 꺄앗… |
| 무슨…! |
오의 발동
| 가만 두지 않는다! |
| 지옥의 밑바닥까지! |
| 불쌍하구나… |
| 물러서지 않으면 베겠다! |
패배
| 샤난, 건강하거라… |
상태창
| 후후… |
| 전승의 영웅…? 나는 그런 대단한 사람이 아니야. |
| 꺗…!? 네 이놈, 누가 만져도 된다고 했나!? |
| 내가 한 사람의 무인으로서 인정받았다면 기쁘게 생각한다. |
| 샤난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
| 이자크에는 돌아간다. 하지만, 이 싸움이 끝난 이후다. |
| 나는 이런 방식으로 밖에 살아갈 수 없다… |
| 당신을 위해 이 검을 휘두르지. |
아군 턴 터치
| 알겠다 |
| 어렵군… |
| 때가 된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