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수면의 가희 아쿠아/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아쿠아야. 새로운 의상은 어떠니? 산뜻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 |
성
| 카무이의 싸움을 보고 나는 알았어. 사람이 뭔가를 해내기 위해선 모든 것을 잃어버릴 각오가 필요할 때도 있다는 걸… |
| 알고 있었어? 백야왕국의 진실의 옥좌는, 예전에 투마왕국에서 선물 받은 거였어… |
| 출격이야? 당신이 간다면, 나도 갈 거야. 승리를 붙잡아 내자. |
| 고마워, 이 모습은 모두의 덕분이야. 분명 두 번 다시는 이룰 수 없는 행복을 충분히 맛볼 수 있었어. |
| 모두가, 날 선택해 주었어…… 하나의 선택의 무거움을 알고 있기에 더욱, 이 빛을, 마음을, 결코 잊지 않을 거야. |
친구 방문
| [프렌드]가 얘기하던 [소환사]는 당신이네. 만나서 기뻐. |
레벨 업
| 당신은 느끼고 있어? 용맥의 힘…… 대지의 고동, 그리고, 파도 치는 물의 맥동을…… |
| 모두의 목소리가 들려 와. 나에게 노래하는 힘을 주고 있어…… |
| 상처 입는 걸 두려워 하진 않아. 각오는, 이미 되어 있었으니까. |
강화
| 당신이 말한다면, 그렇게 할게. 이끌어 줘, [소환사]. |
5성 40레벨 달성
| 투마룡 하이드라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지혜의 용. 사람에게 용의 피를 내린 태고의 신. 본래는 선량한 마음의 주인이었던 모양이야. 하지만 그 마음은 긴 시간을 거쳐 깎여나가고, 어느 새 사람을 향한 증오에 잠식되어 있었어… 이 세상과 함께 멸망하는 걸 바랄 정도로. 나에겐 이해할 수 없었어…… 자신이 사랑한 존재를, 스스로 지워버리려 하다니. 하지만, 어느 날, 수면을 보고 눈치 챘어. 사물의 겉과 속…… 마음도 똑같이 사랑이 깊을 수록, 그 반대도 있다는걸. 마음이 깊고 순수할수록, 한 번 탁해지면 앙금이 생기고, 앙금이 굳어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어…… 그러니까 난 노래할 거야…… 계속 노래할 거야. 사람들의 마음이, 고요와 잔잔함으로 가득차듯이. 수면에서 헤매이는 빛을, 계속 따라가듯이…… |
공격
| 핫! |
| 세잇! |
피격
| 우읏! |
| 꽤 하네…! |
오의 발동
| 기쁨의 노래를 |
| 매혹시켜 줄게 |
| 선택해 주었구나 |
| 환호성을 들려 줘 |
패배
| 목소리가… 닿지 않아…… |
상태창
| 우후후 |
| 유라리, 유루레리…♪ 기뻐서 그만 노래 부르고 말았어. |
| 에…? 꽤 부드럽게 만지네. 딱히 망가지거나, 사라지진 않아. |
|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들렸어. 어떤 노래보다도 아름다운, 내 보물이야. |
| 새롭게 만든 의상을 받았어. 이 모습으로 어떤 노래를 부를까. |
| 소중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아… 난 그걸 잘 알고 있어. |
| 카무이나 형제들이, 축하의 말을 잔뜩 전해줬어. 난 행복한 사람이구나. |
| 내가 있을 장소는 언제나, 어딘지 멀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하지만 지금은… 모두와, 곁이 바로 그곳이라고 생각하게 됐어. |
아군 턴 터치
| 그래, 고마워 |
| 내 노래로… |
| 당신과 함께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