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많은 자 브라미몬드/대사
번역 : 윾동
소환
| 나는 브라미몬드. 자신을 가지지 않은, 그 무엇도 아닌 것… 이 목소리도, 이 마음도, 한때의 빚진 물건... |
성
| 이 세계는 아름다워, 이 세계는 못생겼어... 그것은, 자신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
| 인간은 약하다. 힘에 빠져서, 자신을 잃는다. 하지만, 우리들 또한 인간, 인가... |
| 지쳤어... 잠깐 여기서 자게 해 줘... |
| 나에게는 자신이라는 것이 없다. 내가 만난 다양한 타인들... 그 혼탁함이 나야. |
| 나의 감정도 기억도 전부 어둠 속으로 녹아 사라져 버렸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네. |
친구 방문
| 너는 [소환사] ... [프렌드] 의 친구... 반가워. |
레벨 업
| 강해지는 것은, 그리... 기뻐해야 할 일이었을까. |
| 아무런 감회도 없어. 하지만 그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
| 약하다는 것은, 그래... 슬퍼해야 할 일이었지. |
강화
| 힘은 인간을 바꾼다... |
5성 40레벨 달성
| 힘은 인간을 바꾸지. 일찍이 힘을 가진 자는 교만하게, 힘 없는 자를 학대했다... 그것은, 인간의 어리석음만이 이유가 아니다. 힘을 가진 자는 그렇게 된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힘은 인간을 바꾼다. 일찍이 힘을 가진 자는 평화를 바라며, 힘을 가지지 못한 인간들과 동등하게 있었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힘을 가진 자 뿐이다. 힘은 인간을 바꾼다. 너의 힘을, 너는 어떻게 쓸 거지? [소환사] ... |
공격
| 타앗 |
| 간다! / 갈게! / 가자! / 간다! |
피격
| 우왓... / 꺄악... / 끄악... / 윽... |
| 하는데... |
오의 발동
| 해치운다! / 해치운다! / 해치운다! / 쓰러뜨려 주마! |
| 지지 않는다! / 지지 않는다! / 지지 않아! / 지지 않을 거야! |
| 부숴 주마! / 부순다! / 때려 부순다! / 부순다! |
| 여기는 내가... / 여기는 내가... / 여기는 내가... / 여기는 내가... |
패배
| 여기까지... 인건가... / 여기까지... 인거야... / 여기까지... 인가... / 여기까지... 인가... |
상태창
| 후후... |
| 나는 브라미몬드. 무슨 용무인가? 지상에 사는 자들이여. 나는 브라미몬드. 무슨 용무? 지상에 사는 자들이여. 나는 브라미몬드. 무슨 용무인가? 지상에 사는 인간들. 나는 브라미몬드. 무슨 용무인가? 지상에 사는 들이여. |
| 와앗!? 뭐 하는 거야. 새로운 놀이야? 꺄악! 뭐 하는 거야. 새로운 놀이야? 우왓!? 뭐하는 짓거리야! 새로운 놀이인가? 와앗...! 뭐 하는 거야. 새로운 놀이야? |
| 신장기의 봉인을 푸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좋은 일은 아니다. 신장기의 봉인을 푸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좋은 일이 아니야. 신장기의 봉인을 푸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좋은 일이 아니다. 신장기의 봉인을 푸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좋은 일은 아니다. |
| 핫... 세계가 어떻게 되든, 내가 알 바가 아니야. 핫! 세계가 어떻게 되든 내 알 바가 아니야. 핫! 세계가 어떻게 되든 내가 알 바 아니라고! 핫! 세계가 어떻게 되든 내가 알 바가 아니야. |
| 우리들 팔신장은, 일찍이 용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싸웠던 거야. 우리들 팔신장은, 일찍이 용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싸웠던 거야. 우리들 팔신장은, 일찍이 용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싸웠던 거야. 우리들 팔신장은, 일찍이 용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싸웠던 거야. |
| 나보다 흥미로운 존재가 있다니... 오래 살기는 해보는구나... 나보다 흥미로운 존재가 있다니... 오래 살기는 해보는거야… 나보다 흥미로운 존재가 있었을 줄은... 오래 살기는 해 보는군… 나보다 흥미로운 존재가 있었을 줄은... 오래 살기는 해보는구나… |
| 일찍이 너와 많이 닮은 남자를 알고 있었다. 망설임 없는, 똑바로 앞을 보는 눈동자... 일찍이 당신과 많이 닮은 남자를 알고 있었어. 망설임 없는, 똑바로 앞을 보는 눈동자... 일찍이 너와 많이 닮은 남자를 알고 있었다. 망설임 없는, 똑바로 앞을 보는 눈동자... 일찍이 너와 많이 닮은 남자를 알고 있었다. 망설임 없는, 똑바로 앞을 보는 눈동자... |
아군 턴 터치
| 그렇군 / 그래 / 그런가 / 그렇고말고 |
| 확실히... |
| 마음대로 하면? / 마음대로 하면 / 마음대로 해라 / 마음대로 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