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정의 기사 카트린/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내 이름은 카트린. 여신의 종인 세이로스 기사단의 검, 그 몸으로 맛 볼래? |
성
적당히 싸워도 괜찮은거지? 뭐, 단순한 시험이야. 사망자는 나오지 않는다고 |
내가 검을 휘두르는 것은, 레아님을 위한 것이다. 뭐, 이쪽 세계에는 레아님의 적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말야. |
왜 그래, 피곤한거야? 그럴때는, 실컷 떠든 뒤, 잠들어버리면 되는 거야. |
너, 무기는 쓸 수 있는거야? 검을 쓸 수 있다면, 쓰러질 때 까지 단련의 상대를 하려고 생각했는데 말야. |
내 검... "뇌정" 을 조정하고 있는거야. 이 녀석은 칼날이 빠지지는 않지만, 내버려두면 자루 쪽이 망가져. |
친구 방문
솜씨 좋은 녀석이 많아서, 불타오르네, 여기는... 어이쿠 [프렌드] 에게서 편지야. |
레벨 업
이제 누구도 나를 멈출 수 없어... 그렇지? |
싸우면 싫어도 단련할 수 있어. |
나도 주춤하는 시기는 있어. |
강화
새로운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대환영이야.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정말로 유감이야. 뭐가? 너와 싸울 수 없는 것이. 흥미가 끊이지 않는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다니, 이 세계의 구조는 최악이군. 뭐, 어쩔 수 없나. 전환해 나가는 수 밖에 없지. 그렇지만 정말로 유감인 것 같네. 최대한 전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너와 함께 승리의 축배를 들면 어떨까! 자, 나에게 명령해 줘. 주인에게 수여받은 영웅의 유산 "뇌정", 지금은 너를 위해서 휘둘러 줄게! |
공격
세잇! |
먹어라! |
피격
크읏 |
위험해! |
오의 발동
냉큼 쓰러져라! |
빈틈 투성이야! |
핫, 거슬린다고! |
불타오르네! |
패배
내 몸이......부서지더라도...... |
상태창
앗하하! |
목숨이 오가지 않으면, 아무래도 긴장감이 말야... |
...! 아, 너인가. 하마터면 벨 뻔 했어. |
이래도 귀족의 태생으로, 조상으로부터 피를 이어받고 있어. |
세밀한 작업은 질색이야. 바느질 같은거 말이야. |
세이로스 기사단은, 사실은 좀 더 긴 이름인데... 까먹었네. |
나는 검이 특기지만, 검을 잃었을 때의 싸움방법도 단련하고 있어. |
상대는 강적으로 준비해줘? 기대가 되네. |
아군 턴 터치
좋아 |
뭐야? |
이쪽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