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차녀 카츄아/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카츄아야. 해적에 붙잡힌 여동생을 찾고 있어. 이 세계에 있으려나...? |
성
|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는 해도, 나나 언니나 에스트가 몇 명이나 있는 건 기묘한 기분이네... |
| 여동생을 찾아서 아카네이아에서 발렌시아로 넘어왔어. 거기서 세리카의 도움을 받았지. |
| 개성적인 영웅이 많아서 고생하고 있지? 내 여동생도 어디로 튈지 몰라서... 그 기분은 알 거 같아. |
| 내 페가수스를 이 세계에 적응시키고 싶어. 안내를 부탁해도 될까. |
| 엣? 누구를 찾고 있냐고? 그, 그런 거 아냐. 조금 돌아보고 있었던 거 뿐이야. |
친구 방문
| [소환사]네. [프렌드]로부터 인사, 확실히 전했어. |
레벨 업
| 해냈어! ...아니, 들떠있으면 안 되지. |
| 노력에 맞는 결과야. 만족해. |
| 미안해... 나 자신이 한심해지네. |
강화
| 당신도 이 세계도, 내가 분명히 지켜내 보일 거야. |
5성 40레벨 달성
| 아카네이아에서 에스트를 찾아 발렌시아로 넘어와서, 이번에는 아스크 왕국... 솔직히, 눈이 돌 것 같아. 새로운 장소에는 만남이 있을 거라면서 파오라 언니는 적극적이고, 에스트는 분명 신나서 돌아다니고 있겠지. 같은 자매인데 어째서 이렇게 다른 걸까? 나도 좀 더 낙천적인 성격으로 태어나고 싶었어. 라고, 말해도 어쩔 수 없겠지. 거기에 지금은, 이 성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왜냐하면... 영웅들에게 휘둘려 다니는 당신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서로 고생하고 있지만, 힘내자. |
공격
| 세잇 |
| 사라져! |
피격
| 우으... |
| 이런...! |
오의 발동
| 그 정도니? |
| 비켜줘! |
| 여긴 내가! |
| 지켜 보이겠어! |
패배
| 분하네... |
상태창
| 후후... |
| 난 카츄아. 여동생을 찾고 있는데... 당신은, 알고 있니? |
| 꺄앗! ...정말... 그런 짓 해서 즐겁니? |
| 파오라 언니는 내 자랑이야. 상냥하고, 천마기사로서도 일류야. |
| 에스트는 언제나 자유롭고 어리광쟁이라... 조금 부러워. |
| 마케도니아, 발렌시아, 아스크 왕국... 나, 다음은 어디로 가게 될까? |
| 이 세계에도 마르스 님이...? 아니, 생각해선 안 돼... |
| 당신의 싸우는 방식은 공부가 되니까, 좀 더 옆에서 배우게 해 줬으면 해. |
아군 턴 터치
| 응 |
| 그렇니? |
| 지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