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딸 세실리아/대사
번역 : 19
소환
| 나는 세실리아 에트루리아의 [마도군장]이야. 당신이 이 군의 지휘관이구나? | 
성
| 안나 대장은 우수한 교사인 것 같네. 내 교육 방법과는 다르지만, 그녀와는 대화가 통할 것 같아. | 
| 나는 로이와 리리나의 교사를 맡은 적이 있었어. 후훗, 둘다 귀여운 학생들이었지. | 
| 항상 수고가 많아. 하나의 군대를 지휘하는 입장이란 정말 힘들지. 괜찮다면, 함께 홍차라도 어때? | 
| 당신은 이 군을 지휘하는 입장. 당신과 친해지는 것은 기쁘지만, 전장에서는 냉철하게 명령을 내려 줬으면 해. | 
| 나는 로이의 전술 교사였지만... 당신에게 있어서는 학생이 되고 싶은 걸. 당신의 전술, 자세히 알려줄 수 있을까? | 
친구 방문
| 안녕. 당신이 [소환사] 씨구나. 나는 세실리아, 인사를 하러 왔어. | 
레벨 업
| 후훗, 아직도 이렇게나 성장할 수 있다니. | 
| 성장하는 건 기쁘네. 나이를 먹는다는 건 기쁘지 않지만... | 
| 마도군장의 칭호를 반납할 때가 온 걸까... | 
강화
| 어머, 나로도 정말 괜찮아? 당신의 기대에 보답해야겠는걸. | 
5성 40레벨 달성
| 처음 당신과 만났을때는, 로이나 리리나처럼 당신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쳐 줄 생각이었어. 하지만... 당신은 놀랄 정도로 성장해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나를 추월해 버렸지... 후훗, 왠지 쓸쓸한 걸. 아직도 내가 필요하다구...? 후훗, 그렇게 말해 주니 조금 찡한걸. 그래, 아직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을 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후훗. | 
공격
| 핫! | 
| 하앗! | 
피격
| 꺄아앗! | 
| 방심했어... | 
오의 발동
| 지금이라면... | 
| 얕보인 모양이네 | 
| 그 이상 다가오면 죽습니다 | 
| 호기! | 
패배
| ...미래에... 빛을... | 
상태창
| 후훗 | 
| 안녕, 지휘관 공. | 
| 후훗, 장난은 안 돼요. | 
| 당신에게는 타고난 재능이 느껴져. | 
| 전술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볼까. | 
|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언제든지. | 
| 직함에 걸맞는 나 자신이 되어야지... | 
| 당신에게는 배울 점이 정말 많아. | 
아군 턴 터치
| 그래 | 
|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까? | 
| 명령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