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왕비 세리카/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발렌시아 통일왕국의 왕비, 세리카야. 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 나에게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
성
이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여행을 하던 때가 떠올라. 모두,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왕비로서, 매일 무척 바쁘지만...... 매우 충실해서 기뻐. 그야, 아름이 함께 있는 걸. |
우리 세상에서는 두 개의 나라가 싸우고 있었지만, 마침내 평화로워졌어. 다음은 너희들의 세상 차례네. |
있지, 정원의 꽃이 무척 예쁘게 피었어. 같이 산책하러 가자. |
미라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었어. 소중한 사람과 나라의 모두가 오늘도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
친구 방문
부탁 받아서 인사하러 왔어. [프렌드]와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 줘. |
레벨 업
이렇게 성장할 수 있다니......! 분명 너와 아름 덕분이야. |
왕비가 됐다고 걸음을 멈추는 건 아니야. |
마음이 해이해져 있었나...... 미안해. |
강화
이런 가능성이 나에게 있다니...... 기뻐, 고마워. |
5성 40레벨 달성
나 말이야, 아름의 부인이 되어 항상 함께여서... 지금, 무척 행복해. 그렇지만, 아름은 어떨까. 매일 성에 갇혀 집무하기 바빠...... 사실은, 모두와 같이 전장을 달리며 검을 휘두르고 싶은 건 아닐까. 그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그런 마음이 들어. 물론, 위험한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지만... 그다워졌으면 좋겠어. 게다가 있지. 나, 너에게 소환되어 떠올랐어. 싸워야 할 때에는 싸울 각오도 필요하다는 것을. 혹시 다시 전장에 설 날이 와도, 나는 더는 망설이지 않아. 네 덕분이야, 고마워. |
공격
타앗! |
간다! |
피격
꺄아악! |
방심했어... |
오의 발동
기도하세요 |
미라님...! |
너를 멈추겠어! |
이 땅에 미래를... |
패배
아름... 미안해... |
상태창
어머? |
나는 세리카. 발렌시아 통일왕국의... 왕비야. |
꺅...! 정말, 짖궂다니까. |
지금은, 아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해. |
여행을 했던 모두와 만나지 못하는 건, 조금 쓸쓸해. |
발렌시아를 풍요롭고 싸움 없는 나라로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야. |
아름... 나를 계속 놓지 마... |
네 힘을 믿고 있어.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 |
아군 턴 터치
희망은 있어. |
이렇게? |
나한테 맡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