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우애 시트리니카/대사
번역 : Joker.H
소환
안녕. 난 브로디아 왕성병 시트리니카. 이렇게 초대해 줘서, 영광이야. |
성
보면 볼수록 멋진 객실이네. 만찬회나 무도회를 연다면, 분명 멋진 모임이 될 수 있을 거야. |
난 고향을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고 있어. 그러니까, 당신들이 사랑하는 이 장소도 반드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
괜찮다면 좋아하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을래? 소환사 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있는대로 사가지고 와서 드리고 싶어. |
당신의 신기, 본 적이 없는 금속으로 되어 있네. 강하고 부드러우면서 아름다워... 가공 기술도 일급품으로 보여. |
어떤 때라도 우아하게, 눈부시게... 그렇게 마음 쓰고는 있지만, 형태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단련도 때로는 필요해. |
친구 방문
안녕. 여기도 멋진 성이네. [프렌드]로부터 우호의 물건을 가지고 왔어, 자 받아. |
레벨 업
얻기 힘든 소중한 걸 얻었어. 이번만큼은 기뻐해도 괜찮겠지? |
영광인걸. 만찬회에 초대받은 기분이야. |
어머나...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는걸. |
강화
멋진 선물, 기뻐. 마치 무도회에 있는 거 같은 고양감이야.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고마워. 오늘은 나, 당신에게 감사를 하고 싶어. 이렇게 눈부신 시간을 내 준 것. 이 땅에 있으면 견문이 넓어져. 엘레오스에 있던 때보다도 훨씬 많은 분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매일이 무도회인 것만 같아. 비슷한 입장인 쪽과, 전혀 다른 쪽. 엘레오스에는 존재하지 않는 종족인 쪽... 그리고, 유일무이의 소환사 님. 당신과의 시간은 보석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것인데, 언제나 이렇게 신경 써주고 있어서 정말로 기뻐. 다시 한 번, 감사를 하도록 할게.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당신과... 반짝이는 듯한 시간을 계속 보내고 싶어. |
공격
핫! |
어떠려나! |
피격
우웃! |
안 돼! |
오의 발동
내가 지킬 거야 |
눈부시게 가자 |
실례하게 됐네요 |
드리도록 할게 |
패배
무도회는 끝이야... |
상태창
우후후. |
멋진 장소로 초대해 줘서 기뻐. |
어머, 이 장식이 신경 쓰여? 괜찮다면 똑같은 걸 드리도록 할까? |
아스크 왕국의 성에서는, 무도회는 열지 않으려나. |
친해진 증표로, 고향의 무인도를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
당신이 입고있는 의복, 너무나 멋지네. 흰 옷은 손질하기 힘든데 굉장해. |
난 실력이 부족한 만큼, 잔뜩 단련을 해야만 해... |
사랑하는 땅을 떠나게 된 건 쓸쓸하지만, 얻기 힘든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어. 언젠가 당신에게도, 내가 좋아하는 브로디아의 경치를 보여주고 싶어. |
아군 턴 터치
기꺼이 |
화려하게 |
에스코트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