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기사 콘라트/대사
번역 : 가가각
소환
| 나는 콘라트. 여동생인 안테제와 함께 열심히 할게! |
성
| 어릴 때부터 은신처에서 숨어 살아서... 여기엔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 즐겁네. |
| 여동생 안테제가 미라의 신전에 갈 때 몰래 뒤에서 따라갔었어. 곤란한 상황이 찾아오면 구해줘야 하니까! |
| 너도 다른 세계에서 온 거지? 고향이 그리워지진 않아? 그렇구나... 정말 강인하네. |
| 앗, [소환사]! 배가 고파져서 수프를 만들었어. 같이 식사하자. |
| 있잖아, 이것 좀 봐. 책을 잔뜩 빌려왔어. 나, 어렸을 때부터 영웅의 이야기나 신화를 정말 좋아했거든. |
친구 방문
| [프렌드] 의 친구인 [소환사] 맞지? 나와 친구가 되어 줘! |
레벨 업
| 나, 너무 강해진 거 아니야? 에헤헷, 기뻐. |
| 평소대로인 게 가장 좋지. |
| 에엣, 그럴 수가... 열심히 했는데... |
강화
| 더 더욱 강해져서 너와 안테제를 지켜 보이겠어. |
5성 40레벨 달성
| 나는 말이야, 어렸을 때 암살당할 뻔한 후 은신처에서 계속 숨을 죽이고 살아왔어. 그래서 세상물정도 모르고... 친구도 없이, 여동생인 안테제와 재회하는 것만을 목표로 버텨왔어. 그렇지만, 여기에 오고 나서 굉장히 힘든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과 만나고 뭔가 용기를 받은 기분이야. 그러니까, 더욱 강해져서 나와 여동생에게 험한 꼴을 당하게 한 녀석들에게 복수해 주겠어! ...그렇게 생각했는데, 벌써 아름이 해치워 버렸구나. 멋진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뺏겼네. 아하하... |
공격
| 하앗 |
| 꺼져라! |
피격
| 그읏... |
| 이 내가..! |
오의 발동
| 어리석은... |
| 너의 분수를 알아라! |
| 천한 놈들이 |
| 도망치도록 해라! |
패배
| 안테제... |
상태창
| 후훗 |
| 나는 콘라트. 안테제의 오빠야. 사이 좋게 지내자. |
| 우왓! ...정말, 너무해. 깜짝 놀랐잖아. |
| 안테제는 어디에 있어? 분명 이 세계에서도 귀여울거야... |
| 가면을 쓰면, 세계에서 제일 가는 멋진 기사가 된 것만 같아. |
| 좋은 날씨구나... 그래! 도시락을 싸서 피크닉을 가자. |
| 안테제는, 아름을 정말 좋아하는 모양이야. 조금 외롭네. |
| 너를 혹시, 친구라고 생각해도 괜찮을까? ...에헤헤, 다행이다. |
아군 턴 터치
| 좋다 |
| 흠... |
| 없애버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