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암야, 투마 카무이/대사

번역 : Yuy

quotes

소환

저는 카무이. 백야왕국, 암야왕국... 그리고 투마왕국 사람들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이것은 저의 고향 중 하나 투마왕국의 복장입니다. 소매를 통과하니 몸이 단단히 조여오네요.
가장 소중한 것은 소속한 나라가 아닙니다.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은 많은 동료들이 지탱해 주었기 때문이기에 모두의 마음에 저는 보답하고 싶습니다.
세계를 멸망시키는 마녀 굴베이그... 하지만 어딘가 슬퍼 보입니다. 언젠가 그녀도 새로운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아스크 왕국은 신기한 곳이네요. 용맥 위에 있는 듯한 신기한 힘이 발바닥에서부터 전해져 오고 있어요

친구 방문

마중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렌드]씨으로 부터 선물을 전해주러 왔습니다.

레벨 업

믿는 것만으로도 힘으로 이어진다. 저는 싸움 속에서 그것을 배웠습니다.
미래는 스스로의 힘으로 선택하겠습니다!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강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 힘 반드시 살려내 보고야 말겠습니다

5성 40레벨 달성

크나큰 싸움도 따지고 보면 작은 오해나 엇갈림이 계기였을지도 모릅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었다면 피할 수 있었던 싸움도 분명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상대방을 믿고 싶은 거에요.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싸우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하면 안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믿는 길을 추구하는 것. [소환사]씨와 함께라면 분명 이루어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공격

테얏

피격

꺄약!
어째서...

오의 발동

지지 않아요!
이 길을 나아갈 거에요!
틀린 건 없어..!
저를 믿으며...!

패배

아직...부족한가요...?

상태창

후후훗
이 의상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꺄악...! 이런 차가운 손. 따뜻하게 해드릴게요.
저의 가장 큰 힘은 믿는 것...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선택한 길에 잘못은 없었다고, 지금은 자신 있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백야도 암야도 아닌 보이지 않는 왕국... 그것이 투마...
뭔가,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거 같은...
당신의 곁에서, 당신을 지탱하는것... 그것이 제 소망입니다.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어머?
두려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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