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하는 금강의 왕 디아만드/대사
번역 : Joker.H
소환
브로디아 왕, 디아만드다. 모든 나라의 평온과 번영을 이루기 위해, 이 무로써, 맞서도록 하겠다. |
성
우리 왕국에 맡겨져 있던 문장사, 로이가 그립다고 생각한다. 닮은 영웅에게, 무심코 말을 걸어버릴 것 같군. |
지금의 엘레오스 대륙에는 13의 반지와, 단 하나의 문장사가 존재하고 있어. 우리 모두를 연결시켜 준, 위대하신 분이다. |
군의 장수나, 왕이 목숨을 잃는 것을 나는 지난 전쟁에서 몇 번이고 목도해 왔다. 소환사. 너는 결코 무리는 하지 말아 줘. |
아버님께서 갖고 계셨던 강함… 그리고, 갖지 못하셨던 이르시온을 향한 우호심을 갖추고 새로운 브로디아의 왕으로서 나라를 통치하겠다. |
우리 왕국에서 채굴한 광석은, 이웃나라인 이르시온에 수출해서, 장식품으로 가공된다. 예전의 적과도 손을 잡을 수 있어. |
친구 방문
아아, 네가 [프렌드]의 친구인가. 부디 오래도록 우호를. 우리들의 성에도, 사양 말고 방문해 줬으면 좋겠어. |
레벨 업
브로디아의 왕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
좋은 성과다, 감사한다. |
전력이 깎인 것은 아냐. 지금 있는 힘으로 싸우도록 하지. |
강화
나는 아직 미숙한 왕이다. 기대해 줘서 기쁘게 생각해.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인가. 약간 생각에 잠겨 있었다. 내 브로디아 왕으로서의 태도에 대해서 말야. 나는 아버님과 같은 강한 인간이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왕이 되고 나서 깨닫게 되었어. 분명 예전의 아버님도… 사실은 두려움이나 망설임을 갖고 계셨지만 그것을 백성들이나, 우리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강한 왕으로 계셨다는 것을. 아버님의 정책에는 생각하는 바가 있었어. 하지만 그 자세만큼은… 내가 계승해야만 하는 것이야. 그 날과 같은 강한 뒷모습을, 나는 모두에게. 지금은 아직 혼자 해내기는 어렵겠지. 미안하지만 너에게도 의지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신뢰를 할 수 있는 친구로서, 또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어. |
공격
세잇! |
잡았다! |
피격
끄앗! |
아직이다…! |
오의 발동
…조금 아플걸? |
맞서 싸우겠다! |
왕으로서의 긍지를! |
브로디아를 위하여! |
패배
무를, 치하하지…… |
상태창
그렇군 |
나는 전쟁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브로디아 왕으로 즉위했다. |
! 와하하, 간지럽다고. 웃고 있으니, 긴장이 풀리는군. |
스타루크나 신하들은 왕이 된 나를 지지해 주고 있어. |
반대파도 많지만… 나의 대에선, 이웃나라 이르시온과의 우호 관계를 밀고 나가고 싶어. |
『맞서라, 봉인의 엠블렘』 …내가 외쳐도 무의미하다는 걸, 알고 있는데 말이다. |
…아버님. 마지막에 받은, 그 말씀대로… 저는 강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신룡 님… 아니, 신룡왕 님과 같이, 우리들은 엘레오스를 계속 지켜나갈 거다. 멀리 떨어진 이 하늘의 아래에도, 그건 변하지 않아. |
아군 턴 터치
그래 |
각오는 있다 |
내가 나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