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서 싸우는 검은 강철 디아만드/대사

번역 : ㅇㅇ

quotes

소환

브로디아 왕국 제1왕자, 디아만드다. 이 땅에서도 무용을 보여주지. 잘 부탁한다.

지금쯤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걱정해도 어쩔 수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이것만은 어쩔 수 없군.
우리 브로디아 왕국은 무력의 나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나 개인은, 이웃나라 침공보다 공존을 원하고 있어.
전력이 필요하면 의지해 줘. 언제든 소환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련이나 연구는 빠뜨리지 않을 생각이다.
그 신기는 구체를 쏠 수 있군. 그렇다면 나를 향해 쏠 수 있나? 화살받이 단련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다.
우리 신하가 쓴 이야기 한 편이나, 여러가지 유쾌한 일들… 떠올리면 그만 웃어 버리는군.

친구 방문

갑작스런 방문을 용서해 주길 바란다. [프렌드]로부터 귀공에게 이 물건을 건네달라고 부탁받았다.

레벨 업

브로디아의 제1왕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힘을 얻었군.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 강해졌으면, 그걸로 됐어.
후회할 시간은 없어. 가진 힘으로 싸울 뿐이니까.

강화

이 힘에 맞는 무훈을 약속하지. 다음 전장은 어디지?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무슨 일이지. 순찰 중 큰 벌레라도 찾았나? …그렇군, 아니라면 안심했다.
예전에 벌레를 보고 뛰어다녔잖나. 그때의 너는 걸작이었어.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터져나올 정도로.
후후, 미안하다, 난 한번 웃으면 길어서 말이야. 평소에는 자제하려고 하고 있는데, 너랑 있으면 그만 마음이 풀어져 버리는군.
이곳에서의 시간... 아니, 너와의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마음이 편안하고 소중한 것이다. 중압이나 책무를 잠시 잊어버리게 된다.
나는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다. 앞으로도 곁에 있게 해줘, 소환사 공.

공격

흥!
간다!

피격

우왓!
불찰!

오의 발동

이기지 못하면 무의미다!
지켜봐 주십시오 아버님!
긍지를 가슴에!
무용을 보인다!

패배

아아, 패배...인가....

상태창

하하하
약점이라도 찾고 있나? 미안하지만 그 주변은 아니야.
거기를 건드릴 줄 몰랐다, 나도 아직 멀었군
언젠가 소환사 공과 대련을 하고 싶군. 그 무기로 어떻게 싸우지?
우리 나라, 브로디아 왕국에는 문장사 로이의 반지가 맡겨져 있었다.
이 옷은 내구성, 날막이가 뛰어나다. 마법은... 그대로 통과해 버릴지도 모르지만.
아버님... 우리 브로디아의 긍지, 이 땅에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도 좋다면 말동무가 되겠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우리 신하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최고다.

아군 턴 터치

물론이다
싸움인가
반드시 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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