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리를 잇는 자 에델가르트/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나는 아드라스테아의 왕위 계승자, 에델가르트 폰 흐레스벨그. 나에게 명령한다면, 상응하는 각오를 다져야 할 거야. |
성
같은 황녀로서는, 베로니카님이 마음에 걸리는군.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면, 내가 풀어주고 싶어... |
현 아드라스테아 황제이신 나의 아버지는, 대귀족들에 의해 권능을 빼앗기셨다... 나는 그것을 되찾는다. 준비도 되어 있어. |
당신은 나와 입장이 다른 걸까. 어쨌든, 낯선 타국에서는, 마음을 편히 가진 적은 별로 없었겠지. |
여기에는, 내가 제거해야 할 「적」과 비슷한 자도 있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야. 당신도 새로운 걸 배워보는 게 어때? |
...조금 데굴데굴 하고 있었어. 가끔은 괜찮지 않아? 제국에서는 할 틈이 없었으니까. |
친구 방문
[프렌드]가 당신에게, 잘 부탁한다는 전언이야. 확실히 전했어. |
레벨 업
나는 강해질 거야. |
일보 전진, 일까. |
별로야...정말. |
강화
이것이 새로운 힘...내 걸로 만들어 보이겠어. |
5성 40레벨 달성
후훗... 당신은 항상, 나를 그런 눈으로 보고 있네. 걱정하지 말아 주겠어. 비록 내가 이 나라를, 이 나라의 사람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더라도... 나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 싸움은 반드시 끝내겠어. ...약속할게. 나는 에델가르트. 에델가르트 폰 흐레스벨그. 그 이외에 어떤 사람도 아니야. 이 내가 힘을 보태는 거니까, 당신들이 지는 것은 있을 수 없어. 나는 당신의...큰 힘이 되어 보이겠어. |
공격
야아앗! |
결정했다! |
피격
크아앗! |
이 정도는! |
오의 발동
내가 이긴다! |
때려 눕혀! |
방해하지 마! |
이걸로 어때!? |
패배
이런...도중에... |
상태창
후훗 |
이 모습은, 가르그 마크 사관학교 거야. 학생이지...지금은, 응. |
꺗...뭐야? 장난이라면 그만해. |
뭐?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어느새! 보면 안 돼! 어서 뒤로 돌아 !! |
어떻게 가뿐히 도끼를 휘두를 수 있는 거냐고? ...문장의 힘 덕분이야. |
좋은 경험이 될 거야. 이 앞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큰 싸움을 위해서. |
만약 방해가 된다면, ...무엇이든 때려 부순다. |
있는 힘껏 제대로 나를 이용해. 우리들이라면, 패할 리 없어. |
아군 턴 터치
그래 |
어떻게 하지? |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