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중기사 엘피/대사

번역 : 여무이 지켜욧

quotes

소환

저는 엘피... 암야왕국의 아머나이트입니다. 불려진 이상 당신을 지킬게요. 방해하는 사람은 전부 뒤틀어 주겠어요...

쓰러뜨린 영웅을 해방시킬 수 있다면...그렇다면 저, 닥치는 대로 영웅들을 때려 부수고 다니면 되는 걸까요...
저는 엘리제님의 신하입니다. 엘리제님을 위해 많이 먹고, 많이 강해지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당신은, 항상 바쁜 것 같아요. 힘든 일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 바위 정도면 주먹으로 분쇄할 수 있으니까...
이 나라 음식 궁금해요, 언젠가 맛집으로 데려가 주세요. 아니면 같이 찾으러 가죠.. ?
마침 훈련을 하고 있었어요. 걷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이 갑옷 안에는 무거운 돌이 가득해요...

친구 방문

[프렌드]가 인사해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심부름 다 했더니 배고파요...

레벨 업

지금이라면 뭐든지 뒤틀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있는 걸 먹으면 더 강해질 수 있어요...?
내일부터 훈련을 배로 늘릴까요?

강화

새로운 힘, 기뻐요... 이걸로 더 강인한 방패가 될 수 있어요...

5성 40레벨 달성

우물우물... 맛있어요. 아 [소환사]... 당신도 간식 시간이에요?
네? 이 샌드위치를 저에게...?그것 때문에 와 주셨군요... 고마워요. 너무 기뻐요.
저는 여기에 온 후 전보다 더 많이 먹게 된 거예요. 엘리제님을 지키는 만큼과 그리고 나서…
…당신을 지키기 위한 만큼도. 많이 먹고, 훈련을 하고, 나는 당신이 의지할 수 있는 방패가 되는 겁니다.
그럼 샌드위치 잘 먹겠습니다... 우물우물... 꿀꺽꿀꺽...응, 부드러운 맛이 나서, 맛있어요...

공격

세잇 !
데야앗 !

피격

우웃 !
밀렸어요... ! ?

오의 발동

번쩍번쩍하게 할게요...!
때려 부수겠어요... !
밀고 나갈게요...!
분쇄합니다...!

패배

훈련... 부족했나...?

상태창

후후...
배고파요...
네, 어쩐지. 훈련은 즐거워요 ...
고기, 생선... 오늘 밥은 뭘까요...
방해되는 바위 같은 거 있으면, 치워 줄게요...
멋진 신기네요... 하지만 제가 만지면 망가뜨려 버릴 것 같아요...
엘리제님 어디 계실까요... 같이 간식 먹고 싶은데...
힘든 일은 맡겨 주세요... 저, 여기 와서..당신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아군 턴 터치

갑시다...
비틀어 뭉갤게요...

공격 - 신장

네,
우랴앗

피격 - 신장

크웃,
무거워... !

오의 발동 - 신장

으깨버릴게요...
조그맣군요...
거기서 비켜요...
저를 막을 수 있겠나요...?

패배 - 신장

아직... 미숙하네요...

상태창 - 신장

후우...
새 의상... 반갑네요...
…? 지금 뭔가 했나요? 훈련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몸집이 크면 힘도 세지겠죠...거인족이라니 부러워요...
요툰왕국 사람들은 무슨 밥을 먹어서 저렇게 클까요...
의상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엘리제님...어디계시나요? 새로운 저를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항상 잘해주셔서.. 저 기뻐요..

아군 턴 터치 - 신장

알겠어요.
읏샤...
치워버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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