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풍의 상냥한 왕녀 에이리크/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저는 에이리크라고 합니다. 싸움을 좋아하진 않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
성
모두가 행복하고, 다툼이 없는 세계... 언젠가, 그런 미래가 찾아올까요? |
원래 세계에서는, 저는 언제나 오라버니에게 도움만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
네. 저라면 괜찮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상냥한 분이시군요... |
당신이 원래 있던 세계에서도, 역시 싸움이 있었나요? 그게 아니라면, 평화로운 나라였나요? |
검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매일 수련하지 않으면, 오라버니에게 꾸중을 듣고 말아요. |
친구 방문
[프렌드] 씨 대신 인사차 왔습니다. 부디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
레벨 업
오라버니, 보고 계신가요...? |
평소의 수련 덕분일까요. |
오라버니에게 꾸중을 듣겠어요... |
강화
제게 부족한 힘... 몸에 배었을까요. |
5성 40레벨 달성
저는 강해졌을까요...? 당신이 그렇게 인정해 주셨다면, 정말 기쁘네요. 저는 상냥한 아이라고... 아버님이나 오라버니께서 칭찬을 많이 해 주셨어요. 하지만 상냥함으로는... 지킬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상냥함은, 약함... 상냥함만으로는, 시달리고, 속고... 지키고 싶은 사람도 지킬 수 없게 되어버리는... 그러니, 저는 강해져서... 그리고, 사람을 배려하는 상냥함을 잊지 않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될 수 있다면... 분명, 당신 덕분일 겁니다. 앞으로는, 그 보답을 하게 해 주세요. |
공격
에잇! |
얏! |
피격
꺄아앗! |
그런... |
오의 발동
이쪽에서! |
싸워야 해! |
용서 못 해요! |
이것이 싸움... |
패배
오라버니... |
상태창
후훗 |
상냥한 말, 감사합니다. |
꺄앗!? 저, 정말... 화낼거라구요! |
싸우지 않고 살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을텐데... |
검 수행을 도와주시겠어요? |
이상하네요.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오라버니와, 리온과... 옛날 함께 이야기했던 것 같은 미래를... |
당신은... 어딘가로 가 버리거나 하지 말아 주세요. |
아군 턴 터치
네 |
부탁드려요 |
갑시다! |
공격 - 신장
넷 |
즐깁시다 |
피격 - 신장
아앗 |
짖궂네요... |
오의 발동 - 신장
안녕히 주무세요 |
멋진 꿈을... |
재워 드리겠습니다 |
도망칠 수 없어요 |
패배 - 신장
저의... 꿈은... |
상태창 - 신장
우후후... |
요정의 나라, 알프의 의상입니다. 귀여운 의상 감사드립니다. |
꺄앗! 정말... 그런 어린애 취급은 하지 말아 주세요. |
에? 이 의상은 너무 가벼운가요? 그런가요... |
이 날개로, 정말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멋지겠네요. |
오라버니는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어서 만나고 싶어요. |
혹시나 요정의 마법을 쓸 수 있다면... 리온과 오라버니와, 다시 한 번 행복한 꿈을... |
당신의 밝은 미소에, 저도 언제나 구원받고 있어요. |
아군 턴 터치 - 신장
갑시다 |
졸리신가요? |
꿈의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