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의 마도사 엘크/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나는 엘크. 스승에 어울리는 제자가 되기 위해, 수행중인 몸입니다. |
성
세라… 라는 시스터는 여기에 있습니까? 아뇨, 또 귀찮은 일에 말려들고 싶지 않으니, 만약을 위해서… |
당신은…… 에레브 대륙의 군사를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습니까……? |
역시 제게 싸움은 어울리지 않아요. 빨리 훌륭해져서, 조용한 숲에 연구소라도 차리는 것이 제 꿈이에요. |
이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마법을 쓸 수 있다. 라는 것은, 사람이 그렇듯이 정령의 존재도 닮아있다는 건가…… |
아…… 괜찮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앞으로 조금이면 이 책을 다 읽을 테니까…… |
친구 방문
[소환사] 씨? [프렌드] 님에게서 이걸 맡아왔습니다. |
레벨 업
좋아…! 이 감각이다. |
후우… 앞으로 전투 한 번만 더 하면 조금 쉬자… |
자신 안의 마력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도록… 그것을 할 수 없다면, 언제까지고 일류 마도사가 될 수 없다. |
강화
아직 선생님한테는 한참 못 미치지만,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성 40레벨 달성
……………………………………………………………………? ……아앗! 죄송합니다, 저라면 괜찮습니다. 약간, 꾸벅꾸벅 졸고 있었던 같아서… 제 마도의 스승… 판트 선생님에게도 똑같이 깨워진 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쪽의 마도를 배우려고 연일, 서적을 탐독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새 피로가 생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판트 선생님에게도, 당신에게도 걱정을 끼치게 하지 않도록. |
공격
세야 |
거기다! |
피격
큭… |
그런…! |
오의 발동
배운 성과를… |
신경쓰지마 |
내가 상대다! |
물러나 있어 |
패배
판트… 선생님… |
상태창
후… |
나는 엘크. 적당히는 하지 않는다. 마법의 위력, 보여 드리겠습니다. |
우왓! 세라?! … 뭐야 너인가. 심장에 나쁘잖아… |
판트 선생님만큼 든든한 아군은 없어. 여기에 계셨던 거야? |
책을 읽기 시작하면 열중하게 되어 버려서, 식사도 잊어 버리는 것입니다. |
세라의 호위는 사양이야. 내 신경이 견딜 수 없어… |
판트 선생님, 루이즈님… 은혜는 언젠가 꼭 갚겠습니다. |
당신을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배워 온 마도를 살릴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
아군 턴 터치
나쁘지 않네. |
음… |
힘을 빌려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