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꺾이지 않는 마음 펠리시아/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축제를 도우러 온 펠리시아에요. 인사 대신 따뜻한 홍자를... 아니! 하와와앗! 발이 얼음에 미끄러져서어어!? |
성
| 와아! 회장의 곳곳에 눈 조각상이 있네요! 부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
| 저와 언니는 얼음 부족의 출신. 그 때문인지 보통 사람보다도 체온이 낮아요. 만져보실래요? |
| 에? 노스페라투가 아니에요! 이건 얼음을 깎아서 만든 카무이 님의 얼음 조각상이에요! |
| [소환사] 씨! 몸이 따뜻해지는 수프를 만들었... 히야앗, 발이 눈에 미끄러져서어어!? |
| 언니의 축제 의상 너~무 잘 어울리고 멋있었어요! 얼음의 축제에 딱이네요! |
친구 방문
| [프렌드] 씨의 성에서 일하고 있는 펠리시아입니다! 지금은 눈과 얼음의 축제를 하고 있어요. |
레벨 업
| 눈과 얼음의 축제에서 같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자구요! |
| 그렇게 뜨거워지지 말고! 축제를 즐기자구요~. |
| 꺄아아앗! 무, 무기를 떨어뜨려서 발을 찌를 뻔 했어요.... |
강화
| 하와와와! 이걸 저에게!? 축제를 열심히 이끈 상인가요!? 감사합니다!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 씨! 따뜻한 홍차를 가져왔어요. 괜찮아요, 발 밑 확인은 완벽히.... 아니, 꺄아아앗! 나무에서 떨어져 온 눈이 등에!? 어, 어째서 이 타이밍인가요오~. 줄어버렸지만, 홍차를 드세요. 설탕도 있으니까 기호에 맞게... 에? 이건 소금인가요? 앗...! 하우우~. 모처럼, 소환사 씨에겐 눈과 얼음의 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었는데.... 엣? 어째서 웃고 계신가요? ...이것도 즐거운 추억이 된다고요? 저, 정말인가요? 당신이 그렇게 말씀해 주신다면 성공이라도 생각해도... 되겠죠? 에헤헤...! |
공격
| 타앗 |
| 영~차앗! |
피격
| 꺄앗! |
| 안 돼요오... |
오의 발동
| 얼려버릴 거에요! |
| 차가워요~! |
| 계속해서 가겠습니다! |
| 맡겨 주세요! |
패배
| 너무 신이... 나버렸어요... |
상태창
| 후훗 |
| 얼음의 축제이니까요! 저에게 맡겨 주세요! |
| 히야앗!? 정말, 바쁘니까 방해하시면 안 된다구요? |
| 푸르고 맑은 얼음을 보고 있으면, 예뻐서 황홀해져요. |
| 이 축제의 의상 어떤가요? 어울리나요? |
| 그렇지! 얼음의 접시라면 얼마든지 깨뜨려도 금방 고칠 수 있네요! |
| 다 같이 얼음을 보고 즐겨주시고 계세요.... 에헤헤, 기쁘네요... |
| 추울 땐 따뜻한 차가 맛있어요. 자 드세요! |
아군 턴 터치
| 그렇죠 |
| 어레레? |
| 흥을 돋울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