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중의 귀족 페르디난트/대사
번역 : ᄋᄋ
소환
나는 페르디난트 폰 에기르... 긍지 높은 제국의 중진, 에기르가의 적자야! 훗, 모두 나에게 맡겨 줘. |
성
구국... 아니, 구세의 영웅인가. 이 페르디난트에게 걸맞은 사명이군. 반드시 실현시켜 보이도록 하지! |
내 아버지는 제국 재상이야. 나중에 나도 그 뒤를 이어 아버지보다도 뛰어난 재상이 되어 보이겠어. |
오오, 순찰이라니 열심히군! 하지만 넌 이래저래 바쁘잖아. 아랫사람에게 맡겨도 좋을 것 같지 않나? |
너는 뭔가 특이한 무구를 가지고 있지 않나? 여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아서 말이지. 부디 소개해 주겠나! |
달리고 있던 참이야. 아무래도 공기가 옅은 듯해서 말이지. ... 기분 탓인가? 훗, 뭐 좋아. |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 너에게 인사를 부탁받아 왔다. 아아, 멋진 우정이군! |
레벨 업
큰일을 해내기 위한…… 한 걸음이야! |
귀족에게는 당연한 성과야. |
뭐라고? 내가 침체기라는 건가? |
강화
새로운 힘인가, 흥미는 끝이 없군. |
5성 40레벨 달성
응? 또 내 차례인가? 부디 맡겨 줘! 네 지휘에 맞춰 싸우는건 기분이 좋거든. 이전에는 나만큼 뛰어난 사람은 좀처럼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지만...자만심이 지나쳤군, 정말이지. 영웅들도 그렇고, 무엇보다 너야. 그야말로 사람 위에 선 자의 그릇...! 네가 황제라면 기꺼이 충성을 바치겠어! 뭐? 과장이라고? 그렇지 않아, 이 페르디난트가 보증하지. 자, 손을 잡는 거다. 나와 함께 ,이 싸움의 끝을 향해 전력으로 돌진해 나가자! |
공격
으랴! |
지금이다! |
피격
크악! |
물러서지 않겠다! |
오의 발동
귀족의 힘을 느껴라! |
전력으로 간다! |
승부는 정해져있다! |
훗, 빈틈 투성이다! |
패배
긍지 높은... 이 내가... |
상태창
하핫 |
하얀 말, 붉은 장미… 뭐, 귀족에게 어울리는 것들에 대한 예를 들고 있었어. |
노노노놀래키지 말아줘! ...훗, 꼴사나운 모습을 보였군. |
나는 페르디난트 폰 에기르! 제국의 중진, 긍지 높은 에기르가의 적자야! |
가향차는 없나? 난 최고급 가향차를 좋아하거든. |
흠, 너는 귀족은 아닌 듯 하지만... 훌륭한 귀족이 될 수 있을거야. |
아직이다... 내 실력은 이정도가... |
네 힘은 내가 알고 있어. 훗, 위험한 일을 당하게 하진 않아. |
아군 턴 터치
아아 |
어떻게 하지? |
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