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핀 얼음의 공주 피요름/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피요름이라고 합니다. 이 모습은 빙신 니플님의 전사라는 증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성
아스크 왕국에 왔을 때부터, 꽤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좋은 추억도 많이 생겼어요. |
니플 왕국은 오라버니 일행과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예전의 행복이 돌아오고 있어요. |
다시 이렇게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 저기... 특별히 다른 의미는 없고 순수하게... |
부디 앞으로도 당신의 은혜를 갚게 해주세요. 그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
이 무기는 빙신 니플님의 힘 그 자체... 이렇게 가지고 있는 것이 황송합니다. |
친구 방문
니플 왕국의 피요름이라고 합니다. [프렌드]님을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
레벨 업
[소환사]님을 위해...! |
조금씩, 착실히 나아가겠습니다. |
이, 이번에도... 죄송합니다. |
강화
감사합니다. 저, 더욱 힘내겠습니다. |
5성 40레벨 달성
니플님은 제 선조의 왕... 흐벨과 굉장히 친한 관계였던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잃는 슬픔... 저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소환사]님... 부탁이 있어요. 부디 제가 당신을 지키게 해 주세요. 아홉 세계의 어디에서 어떤 적이 당신을 노리든... 지켜드리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걸고. |
공격
세얏! |
얼음이여... |
피격
꺄아악! |
지지 않습니닷...! |
오의 발동
빙신 니플이여! |
살아남고 말겠어! |
이 몸의 모든 것을! |
얼어붙으세요! |
패배
...레갸른... 왕녀... |
상태창
후우 |
이 칼날과 갑옷은 빙신 니플님께서 내려주신 겁니다. |
꺅!?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신에게 선택받은 자의 힘... 제가 가지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요...? |
레갸른 왕녀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
당신을 향한 은혜는 평생을 다해 갚겠습니다. |
니플님은 사실은 정말 상냥하신 분... |
다시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있어서... 기뻐요. |
아군 턴 터치
네 |
니플님... |
지켜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