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메이드 플로라/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저는 플로라. 암야 왕국의 메이드입니다. 펠리시아는 제 쌍둥이 여동생... 그 아이, 뭔가 폐는 끼치지 않았나요? |
성
| 난 카무이 님의 메이드이지만... 알폰스 왕자나 샤론 왕자의 시중도 드는 쪽이 괜찮으려나. |
| 저는, 부족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한 인질과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그 장소가 좋았어요. |
| 혹시 바쁘시다면, 저에게 일을 주세요. 잡무는 저의 일이었다 보니, 그... 돌아다니지 않고 있으면 진정이 되지 않아서. |
| 차에 적합한 화초를 따 왔으니, 허브티는 어떠신가요? 물론, 폐가 되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
| 시간이 남아서, 얼음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얼음 부족은 몸에서 눈을 낼 수 있어요. 그렇지, 다음은 소환사의 상도 만들어 볼게요. |
친구 방문
| [프렌드] 씨로부터, 당신에게 인사를 전하러 왔습니다. 그럼 전 이걸로... |
레벨 업
| 이 정도의 성과라면, 저도 가슴을 펼 수 있어요. |
| 만족하셨을까 걱정이네요. |
| 별로 힘이 되지 못한 것 같아요... |
강화
| 강해진 것 보다도, 저에 대해 마음 써 주신 것이 기뻐요. |
5성 40레벨 달성
| 어머, [소환사] 씨. 저에게 무슨 볼일이신가요? 혹시 지치셨다면 따뜻한 홍차라도... ...아니, 죄송합니다, 너무 나선 행동을. 당신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시중을 들어드리고 싶게 되어 버려요. 분위기가 조금 카무이 님과 닮아서 그런 걸까요... 우후후. 생김새는 전혀 다른데 이상하네요. ...당신은 신기한 분이에요. 여기에는 여러 영웅들이 있는데 어째서, 언제나 저에게 마음을 써 주시는 건가요? 당신의 앞에선 열등감도 질투심도 모두 사라져서, 저답게 있을 수 있어요. 당신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요. |
공격
| 자 |
| 세얏 |
피격
| 우웃...! |
| 한심스러워... |
오의 발동
| 얼어붙으렴 |
| 이렇게 할 수 밖에... |
|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됩니다 |
| 주인을 위해서...! |
패배
| 이제, 됐어... |
상태창
| 네 |
| 잡무라면 저에게 분부해 주세요 |
|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실 것 같다면, 깨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만지시는 건 상관 없지만... 제 몸은 차갑다구요? |
| 멋진 영웅 분들 뿐이라, 왠지 주눅이 들어 버리네요 |
| 뛰어난 능력에, 특별한 신기... 당신이 부럽네요 |
| 어머, 식기의 파편이네. ...설마, 펠리시아가...!? |
| 언제나 이야기를 걸어주셔서 기뻐요. 저는 당신에게 미움받고 있지 않다고, 자만해도 될까요. |
아군 턴 터치
| 알겠습니다 |
| 따르겠습니다 |
| 당신에게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