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좋아하는 도적 가이아/대사

번역 : ㅇㅇ

quotes

소환

나는 가이아. 도적이다. 의뢰가 있다면 보수를 줘. 뭔가 달콤한 것이라면 좋겠는데.

망토에 숨겨둔 과자가 멋지게 산산조각 났다... 다음부터는 숨겨둔 장소를 바꿀까.
나는 보수만 있으면 어떤 일도 한다. 옛날부터 그렇게 살아왔지. 자경단이란 녀석에 들어갈 때까지는 말이야.
수고했다, [소환사]. 사탕과자 줄 테니까, 이걸로 피로를 풀어. 한꺼번에 먹으면 코피가 나니까 조심해.
같이 꿀 캐러 가지 않을래? 나는 이 근처 지리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네가 좋은 장소를 가르쳐 주면 도움이 될 거야.
막 구운 과자가 다 나왔으니, 맛을 보고 의견을 들려 줘. 아직 개량의 여지가 있을 것 같으니까.

친구 방문

네가 [소환사]인가. [프렌드]에게서 인사하고 오라는 의뢰를 받아서 말이지.

레벨 업

많이 강해졌나. 보수는 많이 줄거지?
당분만 있으면, 이 정도는 여유다.
무른 것은 나였나.

강화

헤에, 강하게 해 줬구나. 나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너에게 달려있어...

5성 40레벨 달성

여어, [소환사], 요즘 계속 나한테 오지마. 구운 과자라도 조르러 왔냐?
말해 두지만 이 녀석은 안 된다. 꿀을 넣은 것으로,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거니까.
응? 뭐야, 과자는 필요 없는 건가. 그럼 의뢰인가. 그것도 아니야? 같이 있고 싶어서 왔다고... 진심이냐?
사람과의 관계는 그저 이해로만 이루어져 있어. 그런데 너는 그런게 없어도 나랑 있고 싶다는 거야? ... 그런가.
뭐어. 이 과자, 역시 너에게 줄게. 무슨 보수라던가, 그런 거 아니야. 그냥... 내 기분이다.

공격

흣!
세얏!

피격

으갓!
물렀다...

오의 발동

무르네
달콤해지라구!
케이크 커트다
보수는 충분하지?

패배

... 꽤나 하잖아...

상태창

훗...
달콤한 거...
뭐야, 의뢰인가?
더러운 일이라면, 나에게 맡겨
미행이나 암살, 첩보라면 특기다. 또, 열쇠따기도 있어
설탕과자를 먹고 있었어... 너도 필요해?
나는 전신에 보물을 숨기고 있다구.
이 세상에 온 것은 기쁘다구. 새로운 과자를 찾는 즐거움이 생겼으니까.

아군 턴 터치

아아
자 어쩔거지?
헤이헤이

공격 - 신장

세잇!
불타라!

피격 - 신장

뭐야앗!
젠장!

오의 발동 - 신장

재가 되어라
태워주겠어
뜨겁잖아?
구운 과자는 어딨지?

패배 - 신장

달콤하지... 않은데...

상태창 - 신장

후우...
새 옷? 그런 것보다 과자가 더 좋은데...
왓! 나한테서 과자를 훔치다니 백년은 일러!
무스펠 왕국은 불꽃의 왕국이지? 사탕이 녹아 버리는데...
좋은 옷 받아봤자, 일 때문에 금방 더럽혀져 버린다구?
무스펠의 녀석들은 무서우니까... 너무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
이 옷에는 얼마나 과자를 숨길 수 있는지 연구를 해 봐야지...
너는 마음에 든다구. 과자를 나누어 줘도 좋아.

아군 턴 터치 - 신장

알겠어
지시를 줘라
해치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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