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왕 헬/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내 이름은 헬. 죽음의 왕국을 지배하는 자. 죽음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네놈도 운명을 받아들여라. |
성
꺼림칙하군... 네가 그 손에 쥔 것은 나를 멸했던 그 무기인가... |
죽음이야말로 내 힘의 원천... 고통과 절망을 울려 퍼뜨려라. 망자의 무리로 대지를 채우는 거다... |
에일이 가지고 있던 수많은 생명은 앞으로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모두, 나의 힘이 된 것이다... |
나는 죽음이다. 죽음에 이유따윈 없다. 죽음에 의미따윈 없다... |
내게 맞서는 자는... 죽음의 공포를 뼛속까지 새겨 망자로 바꿔 주마... |
친구 방문
내 이름은 헬. [프렌드]의 성에서 왔다. 네 목숨은, 앞으로... |
레벨 업
수많은 고통으로 이 땅을 죽은 자로 채워주마. |
죽음을 앞두고 무엇을 하든 소용 없는 짓... |
저주한다... 죽음의 왕 헬의 이름으로... |
강화
때가 왔다. 사자의 균형을 맞춰라... |
5성 40레벨 달성
어떤 영달을 달성해도 생명 있는 자를 기다리는 것은 시간이 얼어버린 차가운 죽음의 세계. 죽음에게서는 누구도 도망칠 수 없다. 생명이 시작된 그 때부터 모래시계는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소환사]... 너도 언젠가 죽음에 삼켜져 존재는 망각의 저편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그럼에도 너는... 망설이지 않고 발을 내딛을 수 있는가? 앞을 향하겠다는 것인가? 지켜보겠다. 네 시간이 얼어버리는 순간을. 그날까지... 네가 어떻게 발버둥칠지를. |
공격
후... |
죽음이다 |
피격
아앗! |
저항하는 것이냐... |
오의 발동
죽음을 받아들여라 |
죽음에는 저항할 수 없다 |
죽음은 절대 |
나는, 죽음이다 |
패배
나는... 죽을 수 있는 것인가...? |
상태창
후후... |
나는 죽음의 왕 헬... 죽음의 세계를 지배하는 자 |
...? 지금, 내게 무엇을 하려고 했지...? |
모든 살아있는 자를 사자로 한다... 그것이 나의 바람 |
사람은 모두 언젠가 죽는다... 그것은 결코 거스를 수 없는 보편의 진리 |
사자의 수의 균형을 맞춰라 |
흠... 과연... 네 목숨은 앞으로... |
너라는 인간은... 죽음마저도 지배하려는 것인가...? |
아군 턴 터치
그래 |
죽기 좋은 날이다 |
죽음을 고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