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음유시인 호메로스/대사
번역 : KASS
소환
내 이름은 호메로스! 이래봬도 음유시인인 몸이야. 술과 잠잘 곳만 있다면 그걸로 좋다……고나 할까. |
성
오래 있을 생각은 추호에도 없어. 오늘 밤까지만, 실컷 즐기고 나서, 내일…… 어떻게 할지는 또 내일 생각해보도록 할까. |
나는 이래봬도 음유시인이야. 샤난 왕자의 얼굴 정도는 알고 있어. |
모처럼 말을 걸어 줬지만, 오늘 밤은 일정이 이미 꽉 찼어. 미안. |
그렇게 서두르지 말고, 너도 휴식하지 않을래? |
알겠어, 알겠다고. 나도 도와주면 될 거 아냐. |
친구 방문
호메로스의 시 한 곡 어때? 대금은 오늘밤의 숙소와…맘에 들었다면 미인이 술 한잔 따라주면 좋겠어! |
레벨 업
나는 서비스받는 쪽이지 하는 쪽은 아닌데…… 정말이지…… 오늘은 특별히다! |
나는 몸은 약하니까 힘 쓰는 일은 피하게 해 줘. |
어이어이, 그건 아니지. |
강화
한 마디로 감사를 표현하는 건 쉽지만 시인 된 자로서, 이 기분을 어떻게 비유하면 좋을까……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인가? 낮잠에 방해되니까 돌아가 줘. 어이, 어이어이 뭔데. 정말이지……난나 왕녀랑 똑같은 성격이구만. 들어 봐, 나는 힘자랑하는 전사도 아니고, 나라나 명예를 위해 싸우는 기사도 아냐. 공주를 구하는 백마 탄 왕자도 아니지. 싸움의 정의도 알 바 아냐. 뒷면도 뒤집으면 앞면이 되잖아…… 알겠어? 세상 돌아가는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라는 거지. 나는 그저 있는 그대로를 읊고 싶을 뿐이야.남자와 여자의 열정도, 나라가 번창하고 멸망하는 것도 전부 하룻밤의 꿈…… 한 잔의 술이야. 아니면 잔을 전부 들이키고, 병을 비우고…… 무거운 눈꺼풀을 크게 뜨고서라도…… 거기에 남은 한 방울을, 사랑으로 만들고 싶을 뿐이야. |
공격
소렛 |
안녕히! |
피격
그읏 |
어이어이… |
오의 발동
옷, 좋은데 |
도와줄게 |
얼버무리지 마 |
그건 아니지 |
패배
죽기…싫어… |
상태창
훗 |
나는 이래봬도 음유시인이야. 호메로스라고 불러 줘. |
으응…? 뭔데? 낮잠에 방해되니까 돌아가 줘. |
누구라도 목숨은 아쉬운 법이니까.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할 의리도 없고. |
나는 몸이 약하니까, 힘 쓰는 일은 피하게 해 줘. |
돕지 않으면 원한을 살 걸? 특히 여자의 원한은 무섭다구. |
모두를 사랑하고 싶지만 몸은 하나니까… |
당신을 위해서라면 선약도 취소할 만 하겠어. |
아군 턴 터치
좋을 대로 해 |
뭐, 좋지 |
알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