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무녀 이둔/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 나는 이둔. 널리 세상을 해방시킨다... 그것이 폐하의 바람, 나의 사명... |
성
| 나는... 혼자. 아무것도 없었어. 그래... 누구 하나도, 무엇 하나도. |
| 제필 폐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잘못된 세계를 올바르게 이끈다. 그것이 제 사명이라고. |
| 사람은 여기저기 움직이기 바쁘네요. 그 행위에 의미는... 나는... 모르겠어요. |
| 당신의 손, 따뜻해요... 잠시, 이러고 있어도 될까요... |
| 오랜, 오랜 잠이었습니다. 끝없이 깊은 어둠 속에서 희고 덧없는 꿈을 꾸면서... |
친구 방문
| 나는 이둔. 나는 [프렌드]의.... [프렌드]의... 뭐지...? |
레벨 업
| 나는 마룡. 사람을 멸하는 자. 이 힘이야말로, 폐하의 바람. |
| 세상의 해방을... |
| 아직 익숙하지 않아. 잠이 너무 길었나...? |
강화
| 이건 뭐지...? 나에게 뭘 하려는 건가요...? |
5성 40레벨 달성
| 예전에 폐하께서 말씀하셨어요... 더러운 인간의 시대를 닫고, 세상을 해방시켜야 한다, 고. 하지만 당신은 그 반대... 세상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사명이라고 해요. 나는 모르겠어요.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걸 위해 나는 세월을 뛰어넘어 이 세계로 불렸다고...? 당신의 말은 어디까지 진실인지... 그렇다면 데려가 주세요. [소환사]... 당신이 가는 곳에, 나도... |
공격
| 핫 |
| 반드시 |
피격
| 꺄아악! |
| 안 돼요... |
오의 발동
| 세계를 이끈다 |
| 가로막는다면 |
| 나의 손으로 |
| 어째서 방해를...? |
패배
| 나는... 혼...자 |
상태창
| ...피식 |
| ...당신은 어째서 나를 부른 건가요? |
| 윽!? ...내게 뭘 할 셈인가요...? |
| 나는 줄곧, 긴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
| 나는 눈을 떴습니다. 폐하가 그리 원하셨으니까... |
| 나는, 이 세계를 이끄는 사명을 받은 자 |
| ...수 천의 낮이 지나고 수만의 밤이 흘러도... 반드시 |
| 먼 옛날... 당신같은 사람과 만났던 것 같습니다. 무척... 따뜻한... |
아군 턴 터치
| 네 |
| 바람... |
| 이 세계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