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의 마도사 이레스/대사

번역 : 19

quotes

소환

저... 여행중인 마도사... 이레스라고 합니다... ...저기...저, 그...쓰러질 것 같은데... 뭔가, 먹을 건...없나요...

이 성의 요리... 정말로 맛있습니다. ...단지, 양이 좀 적어서... 오늘 아침에는, 8인분밖에 먹지 못했어요...
함께 여행하던 사람들과... 떨어져버려서... 식사에 초대받아 다행이에요...
저... 배가 고파졌어요... 오늘은 아직... 3인분밖에 먹지 못해서...
걷는것도, 뛰는것도, 잘 못하고... 움직이면... 배가 고파지기도 해서... 행군 중에 자주... 쓰러져 버리기도 합니다...
[소환사] 씨... 당신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밥을... 사 주셨으니까...

친구 방문

[소환사] 씨는 은인입니다. 항상 식사에 초대해 주십니다... 네... 저, 음식은 가리지 않거든요...

레벨 업

아... ...저 너머에서...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가 보도록 하죠...
앗... ...죄송합니다, 다리가 휘청거려서... 자주 있는 일이에요...
혀... 현기증이... ...배가 고파서... 움직일 수... 없어요...

강화

감사합니다... 이런 것도 좋지만... 뭔가 먹을 것을 더...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씨... 항상...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돈이 없어서... 그... 다른 분들의 후의에... 곧장... 응석을 부려서......
저도 모르게... 그 분들의 돈이 떨어질 때 까지 잔뜩... 먹어버려서... 놀라시거나, 화내시거나 하셨습니다...
그래도, 여기는... 천국 같아요. 제가... 마음껏 먹어도... 아무도 곤란한 얼굴은... 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힘낼게요... [소환사] 씨와 쭉... 함께 있을 수 있도록...

공격

에잇...

피격

아앗...
안 돼...

오의 발동

실례합니다.
배가 고파졌어요.
혀... 현기증이...
잠시 지나갈게요...

패배

죄송합니다...

상태창

후우...
...저... 여행중인 마도사, 이레스라고 합니다...
...왜 그러세요? 뭔가... 주시는 건가요? 먹을거라도...
집을 나온 후로... 여러 사람들의 선의로 어떻게든 살아왔습니다...
...가리는 음식은 없습니다. 입에 들어가는 거라면, 뭐든 좋아요.
죄...죄송합니다... 저... 그, 배가 고파서...
소환사 씨, 소환사 씨... 밥을 사주시는 분인걸... 제대로 기억해 둬야지...
여기는... 맛있는 밥을 잔뜩 먹을 수 있어서, 천국 같아요. 행복해...

아군 턴 터치

그렇군요...
하아...
먹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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