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기사도 잉그리트/대사
번역 : ᄋᄋ
소환
| 잉그리트 브란들 갈라테아입니다. 목표는 고결한 기사. 비록 여름 바다일지라도 노력을 아낄 생각은 없습니다. |
성
| 조금... 배가 고파지네요. 아뇨, 지금은 아직 훈련 중입니다. 정신을 집중해야지...집중해야지... |
| 화장은... 그, 별로 잘 못합니다. 기사로서 싸우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
| 해변의 가게에서 야키소바...라는 걸 주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먹고 싶어하는 얼굴이었던 걸까요. |
| 아스크 왕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습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독서를 하는 건 꽤 정취가 있네요. |
| 실뱅, 다른 세계까지 와서 문제를 일으키진 않겠지... 걱정되서 진정이 안 돼. |
친구 방문
| 저는 잉그리트 브란들 갈라테아. [프렌드]씨의 전언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
레벨 업
| 보람을 느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
| 여름 더위에 지지 않아. 나는 더 강해질 거야. |
| 수영복 때문이 아니야... 내가 미숙할 뿐. |
강화
| 또 한 걸음 이상적인 기사에 다가섰습니다. |
5성 40레벨 달성
| 이 해변은 근사하네요. 해산물, 과일, 그리고 얼음과자. 정말 여러 가지 음식이 있어요... 제가 자란 갈라테아령은 춥고 여위고... 가끔은 기근도 일어나는 땅이었습니다. 백성이 곤궁에 처해있는데 저만 이렇게 호사를 누려도 괜찮은 걸까요... 지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인가요? [소환사]씨는 상냥하시네요. 알겠습니다. 지금은 원기를 회복하는 것만 생각하겠습니다. 그걸 위한 노력은 게을리하지 않을 테니까요. |
공격
| 이얏 |
| 가라앉아라! |
피격
| 꺄악 |
| 차가워...! |
오의 발동
| 빠지세요! |
| 적당히 해 |
| 너무 보지 말아 주세요 |
| 머리를 식히세요! |
패배
| 만만치 않네요... |
상태창
| 후훗 |
| 잉그리트입니다. 오늘은 모두 함께 바다에 놀러 왔습니다. |
| 차가워...! 아, 아아. 마실 건가요? 감사합니다. |
| 바다엔 이 모습이 어울린다는 거군요. 이해는 안 됩니다만... |
| 수영은 특기입니다. 기사는 어디서든 싸울 수 있어야 하니까요. |
| 소꿉친구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
| 수영했더니 배가 고프네요...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
| 덥지 않으신가요? 자주 쉬어 주세요. |
아군 턴 터치
| 알겠습니다 |
| 그쪽인가요? |
| 헤엄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