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의 뇌신 이슈타르/대사
번역 : 도야지
소환
저는 이슈타르. 긍지있는 프리지 가문의 마법전사. 부디 싸울 기회를 주십시오. |
성
자기 아이가 불에 타는 줄 알고서도 한탄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
율리우스님의 명령은 절대... 하지만, 사냥당하는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
저는 왜, 여기에 있는지…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언젠가, 알 날이 올까요. |
알비스 황제 폐하께서는 그 때... 성에 모은 아이들을 풀어주라고 명하셨습니다. |
페가수스나 팔콘은 좋네요. 저도,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보고 싶습니다. |
친구 방문
여러분의 미소가, 저에게는 눈부신... |
레벨 업
지금의 저에게, 왜 이 정도의 힘이... |
이 힘으로,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율리우스님... 저는... |
강화
저 따위에게 상관 마시고.... 아니, 감사합니다. |
5성 40레벨 달성
저는 율리우스님을 사랑합니다...... 상냥한 율리우스님을 만나, 곁에서 섬겼고. 그것은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율리우스님은 아이들을 납치하고, 백성들에게 절망을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저는...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환사].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모든 장병들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백성들을, 잘 아껴주셨으면 합니다. 싸우는 것이 당연한 세계에 살고, 그것밖에 몰랐던 우리……얼마나 많은 목숨을 희생시켰을까요. 언젠가, 언젠가 속죄가 이루어진다면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희망이라는 빛 아래, 같이 웃을 수 있기를. |
공격
타앗 |
이걸로 |
피격
꺄아아앗 |
이대로는.. |
오의 발동
지나갈 수 없습니다 |
내가 지킨다..! |
더 이상 누구도..! |
괜찮습니다 |
패배
미안합니다.. 이젠.. |
상태창
우후후 |
이 인형은 아이들에게서 받은 것입니다. 귀엽지요? |
꺄앗!? 다, 당신이었습니까. 틀림없이 아이들인 줄.. |
저는 율리우스님의 명을 거역하고, 아이들을 몰래 도망치게 했습니다.. |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
그때의 죽음.. 그것이, 저의 본래의 결말... |
저는 율리우스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밑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살 수 있는.. 저는 행복합니다. |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
지시를 |
맡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