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 이슈타르/대사
번역 : 도야지
소환
| 제 이름은 이슈타르. 프리지 가 사람입니다. 마도를 다루는 데는 소양이 있어요. 아무쪼록 도움이 되게 해 주세요. |
성
| 알폰스 왕자는, 총명하고 상냥합니다. 그분도... 아니요, 어쩔 수 없는 일. 쓸데없는 얘기 들려드려서 미안해요. |
| 제국은 학대당하는 백성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도, 저는, 해방군과 싸우는 것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
| 옷깃이 흐트러졌어요. 당신도 남을 이끄는 입장이라면, 몸가짐도 단정하지 않으면… |
| 항상 긴장하고 신경만 쓰다가는 막상 중요할 때에 끊어질 수 있어요.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시는 건...? |
| 율리우스님.. 용서해주세요.. 저는.. |
친구 방문
| 저는 이슈타르. 인사하러 왔습니다. [프렌드]를, 잘 부탁드립니다. |
레벨 업
| 이것이 나의 능력, 뇌신 이슈타르의 힘...! |
| 하나씩 점점, 강해집시다. |
| 이런 건... 무력한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
강화
| 이 힘을 저에게... 고마워요. 더 많은 활약을 약속합시다. |
5성 40레벨 달성
| 저기, [소환사].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은...? 애인이라도, 짝사랑이라도... 갑자기 미안해요. 하지만, 꼭 들어두고 싶었습니다. 과거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것이 사람으로서, 성전사로서 잘못된 길이라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당신도 언젠가, 저와 마찬가지로... 어느쪽의 길을 선택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당신 자신을 걸 만한 선택을 할 때… 부디, 후회할 일만은 하지 마세요. |
공격
| 하앗! |
| 세잇! |
피격
| 꺄아아앗! |
| 큭, 이런..! |
오의 발동
| 미안합니다.. |
| 할 말은 없어.. |
| 죽어줘야겠어.. |
| 토르해머-! |
패배
| 율리우스님.. 저는.. |
상태창
| 후훗 |
| 뇌신 이슈타르.. 그렇게 불렸습니다. |
| 꺄앗!? 도대체 무엇을..? |
| 아이를 암흑신의 제물로 삼는 등, 그런 일들… |
| 율리우스님.. 부디 용서해주세요.. |
| 라인하르트는, 어릴 때부터 저를 섬겨주었습니다. |
| 나는...틀렸을지도 몰라... |
| 당신과 있으면... 망설임이 사라져가는 것을 느낍니다. |
아군 턴 터치
| 네 |
| 명령을 |
| 가겠습니다 |
공격 - 신장
| 야앗 |
| 쓰러뜨린다! |
피격 - 신장
| 꺄앗 |
| 당했다..! |
오의 발동 - 신장
| 부수겠습니다 |
| 위대한 힘이여.. |
| 대적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
| 사라져 주세요 |
패배 - 신장
| 죄송..합니다.. |
상태창 - 신장
| 우후후.. |
| 거인족의 나라, 요툰의 의상입니다. 어떨까요...? |
| 꺄앗..! 어쩔수 없는 사람이네요. |
| 거인의 나라는, 분명 모든 것이 크겠지요. 보고 싶습니다. |
| 세계의 다양성을 알 때마다, 좀 더 시야를 넓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 저도 무기 사용법을 익히는 편이 좋을까요...? |
| 율리우스님도... 제가 화려하게 치장하면 정말 기뻐하셨어요... |
| 좀더 자신을 단련하고, 당신을 위해 힘쓸께요. |
아군 턴 터치 - 신장
| 알겠습니다 |
| 어디로? |
| 굴복시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