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야를 품은 겨울의 왕녀 아이비/대사

번역 : Joker.H

quotes

소환

난 이르시온의 제1왕녀, 아이비. 암야왕국 제1왕녀 카밀라와 같이… 겨울 축제를 즐기고 있었어.

아이비 : 선물을 고르는 건 즐겁네. 이건 신룡 님에게, 저건 오르텐시아에게.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님의 몫도… 그만 준비해 버렸어.
카밀라 : 겨울 축제의 선물은 썰매를 타고 전달하는게 통례인 모양이지만… 우리 두 사람의 경우는, 드래곤에 타고 전달하는 쪽이 익숙해져 있어.
아이비 : 카밀라의 모습은 사슴풍이네. 고향의 리저즈 사슴이 생각나지만, 그들은 이렇게 가까이 다가오지 않았어…
카밀라 : 내가 있던 암야왕국도, 아이비 왕녀가 있던 이르시온도 한랭한 나라였어. 추위를 아는 자들끼리, 따뜻하게 해야지.
아이비 : 겨울 축제의 진수성찬도 준비되어 있었네. 카밀라는 뭐가 좋니? 에? 살짝만 구워낸 소의 고기…?

친구 방문

아이비 : 어머, 깨워버렸을까… [프렌드]로부터 선물을 자고 있는 당신에게 전해 줄 예정이었어.

레벨 업

아이비 : 좋은 겨울 축제를 보낼 수 있었어… 조금, 동심으로 돌아갈 것 같은 정도야.
카밀라 : 어머나 멋져. 아이비 왕녀 덕분이네. 강한 당신의 모습, 가장 가까이서 보여 줘?
아이비 : 추위에는 익숙할 터인데… 어울리지 않게 들떠 있었던 걸까.

강화

아이비 : 겨울 축제의 선물, 이라고 하는 걸까…? 바로 앞쪽에서 전달받는 것도, 기쁘네.

5성 40레벨 달성

아이비 : 오늘 밤 전달할 선물은, 이걸로 전부네. 조금 눈이 강해진 것 같은데, 카밀라는 괜찮아?
카밀라 : 지금은 아직 괜찮아. 여기가 적진이었다면 불이라도 놓아서 따뜻하게 할텐데…… 어머, 미안해. 지금 발언은 좀 무서웠을까?
아이비 : 아니, 오히려 그립네. 문장사인 당신도 비슷한 일을 했으니까. 분명… 암야폭쇄진이라는 기술이네. 꽤나 유용했었어.
카밀라 : 어머… 우후후! 그쪽의 나도 가열차네. 나 자신은 그런 기술을 쓰지 못하는데, 다른 방법으로 따뜻해 질 수는 있다고?
아이비 : 가, 가까워 카밀라. 당신이 하는 짓이니 또 포옹이라도 할 셈…… 에? 이건…… 목도리?
카밀라 : 내가 주는 겨울 축제의 선물이야. 당신을 생각해서 짰어. 받아주면 기쁘겠어.
아이비 : 고마워. 소중히 할게. 오늘 밤 배달이 끝나면, 내 쪽에서도… 당신에게 선물을 줘도 괜찮을까?

공격

세잇

피격

꺄앗!
잘도 했겠다…
나쁜 아이네…

오의 발동

2인 : 착한 아이로 있으렴
2인 : 겨울 축제의 기념이야
아이비 : 메리 인게이지…!
카밀라 : 얼려버리자고

패배

덧없는, 눈이네……

상태창

우후후…
「같이 겨울 축제를 기념하자, 카밀라. …에에 그러니까, 꽤 가깝잖아」「추운 겨울이니까. 서로 따뜻하게 만들자, 아이비 왕녀」

아군 턴 터치

아름다운 눈이네
추위는 괜찮아
착한 아이는 어디에?

공격시 후위 서포트

따뜻하게 해줄게
멋져, 아이비 왕녀

비익/쌍계 스킬

「나쁜 아이에겐」「벌이야」
「귀여운 아이…」「에, 나…!?」

비익/쌍계 대화

아이비 : 카밀라, 당신과 이렇게 겨울 축제를 기념해서 기뻐. 또 만나서… 꿈만 같아.
카밀라 : 난 문장사로서 엘레오스 대륙에 있었던 거 같네. 카무이도 같이 있었다니, 엄청 기뻐.
아이비 : 카밀라는 팔찌에, 카무이는 반지에 잠든 문장사라고 하는 차이는 있었지만, 정말로 도움 받았어.
카밀라 : 다른 내가 당신과 친밀하게 있었다니, 왠지 질투하게 되네.
하지만 지금, 가장 가까이 있는 건 여기 있는 나. 잔뜩 이야기하자? 아이비 왕녀.
아이비 : 물론이야. 그러고 보니… 아까 선물을 전해주던 엘리제라고 하는 아이는, 카밀라의 여동생이지.
왠지 오르텐시아가 선배라고 부르면서 따르고 있어서… 여동생끼리, 사이가 좋은 것 같아.
카밀라 : 오르텐시아… 아아, 저 사랑스러운 아이네! 분명히, 아이비 왕녀와 많이 닮았어.
아이비 : 닮았다고…? 그렇게 듣는 건 처음이야. 나와 오르텐시아는, 모친이 다르니까…
카밀라 : 나와 엘리제도 그래. 하지만, 피가 어떻든, 형제들이 닮은 거나… 인연과는 상관 없는 거야.
아이비 : …고마워, 카밀라. 제1왕녀로서의 입장도 그렇고, 우리들은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
카밀라 : 겨울 축제를 통해, 더욱 돈독해져야지. ……어머, 눈이 내리고 있어.
아이비 : 꽤나 추워졌으니… 다음은,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서 얘기하는 건 어떨까?
카밀라 : 에? 에에, 기쁜 요청이지만, 놀랐어. 당신치곤, 꽤나 대담한 초대 아니야?
아이비 : 약속을 한 적이 있었어… 문장사 카밀라와. 그 시절엔 결국, 같이 탕에 들어가지 못했어.
즐거운 시간은 보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라고 생각했어. …이루어지겠지, 지금이라면.
카밀라 : 그렇네, 이룰 수 있어. 내가 약속을 이뤄줄게. 따뜻한 장소에서, 둘이서 좀 더 친밀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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