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요호왕 니시키/대사
번역 : ㅇㅇ
소환
새해 복 많이 받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족, 요호족의 니시키가 함께 설을 축하해줄게! |
성
플란넬, 기모노 차림이 꽤 개성적이야... 뭐, 답다고 하면 되는 것 같지만! |
원래 【요호의 마을】은 백야왕국의 영내에 있었으니까. 설날 풍습도 백야왕국과 같아. |
일년의 계획은 새해 첫날에 있단 말이지. 설날이라지만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털갈이는 빼놓을 수 없어. |
[소환사] 참배 가지 않을래? 당연히, 키누도 함께 말이야. |
설날 정도는 싸움을 잊고 설날 요리라도 먹으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 |
친구 방문
새해 복 많이 받아! [프렌드]의 성에서 갓 나온 떡을 가져왔어. |
레벨 업
연초부터 재수가 좋아. 올해도 내 털은 윤기있어! |
싸움 같은 건 빨리 끝내고 따뜻한 방에서 설날을 계속하자! |
설날이니까 기분전환하자! |
강화
설날 아침부터, 대범한 행동이라니 기쁘네. 은혜를 입었어!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멋진 기모노를 준비해줘서 고마워...! 무엇을 입어도 어울리지만 설날 기모노를 입은 나의 아름다움은 특별하구나! 그래도, 가장 기뻤던 건... 키누와 함께 기모노를 입고 설날을 축하했다는 점일까? 연초부터 신세 많이 졌네. 이 은혜는 두 배, 아니... 열 배로 갚을게. 즐거운 설날을 보낸 답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니까! [소환사], 올해도 상부상조 키누와도, 잘 부탁해! |
공격
야앗 |
놓치지 않을거야 |
피격
와앗 |
이 내가... |
오의 발동
용서하지 않아 |
두근두근하지! |
나랑 놀아줘 |
올해도 잘 부탁해! |
패배
아직... 놀고 싶어... |
상태창
후훗 |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요호니까, 어떤 의상도 잘 어울려. |
와앗!? 너무 하잖아. 내가 자랑하는 꼬리가 곤두서 버렸어. |
설날은 정말 좋아해. 맛있는 거 먹고 뒹굴뒹굴하고... |
키누에게 세뱃돈을 줬어. 낭비하지 않도록 망을 봐야겠지. |
자, 뭐하고 놀까? 하네츠키, 팽이치기, 연날리기... 어느 것도 지지 않지만 말야. |
예쁜 옷을 입혀준 은혜, 꼭 갚을게! |
기뻐해도 좋아! 올해도 계속 네 곁에 있어줄 테니까. |
아군 턴 터치
보답이야 |
으음 |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