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유희 칸나/대사

번역 : ㅇㅇ

quotes

소환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칸나. 아버지는 카무이라고 해. 나도 용의 힘으로 힘내서 싸울거야!

나, 커서 아버지같은 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소환사도 멋있어서 동경하게 돼!
나는 비경에서 자랐어. 아버지도 어머지도 좀처럼 볼 수 없어서 서운했는데... 지금은 괜찮아!
언제나 언제나 수고 많았어! 나중에 내가 어깨 주물러줄게. 이래봬도 힘조절은 절묘하다고.
나 용이 될 수 있으니까, 이번에 당신을 내 등에 업고 달릴게! 그대로 전장에 나가면 분명 무적이야ー!
에헤헤, 스카프 고쳐맸어. 언젠가 특무기관의 사람들처럼 망토를 입어도 좋겠다.

친구 방문

아, [소환사]씨? [프렌드]씨에게서 인사 전하러 왔어!

레벨 업

아버지처럼 강해질 수 있었어!?
착한 아이가 된 포상이네!
다음에 또 힘낼게!

강화

강해지게 해 줘서 고마워! 아버지처럼 상냥하네!

5성 40레벨 달성

와ー아, 오늘도 나한테 와 줬어! [소환사]씨, 항상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지금 막 용석을 닦고 있었어. 예쁘게 하면 더 강해질 수 있을까. 그러면 네가 좋아할 수 있을까.
조금이지만 당신은, 우리 아버지랑 조금 닮았어. 상냥한 것, 굉장히 마음이 강한 것.
나도 언젠가 그런 식으로 되고 싶어. 울기만 하던 내가 이렇게 강해질 수 있었던 건 당신 덕분이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영웅답게 의지할 수 있는 전사가 되어 보일 테니까, 계속 계속 같이 있어줘!

공격

에잇!
데에잇!

피격

와앗!
아파ー앗!

오의 발동

꺾이지 않아!
길을 열어...!
꼭 지킬 거야!
아버지같이!

패배

아버... 지...

상태창

에헤헤
와ー아, 이야기 해 주는거야?
용이 되니까 엄청 배고프네
나도, 당신같은 「신기」라는 녀석을 원해ー
우리 아버지는 멋있고 대단해!
용석을 던지면 반짝반짝해서 예쁘지
아버지 어디에 계실까... 그래도, 외로워도 울지 않을게
당신은 싸울 수 없는 거야? 그럼 내가 지켜줄게! 의지해주면 나, 정말 정말 기쁠거야!

아군 턴 터치

네에!
힘낼게!
칸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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