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해돋이 칸나/대사
번역 : Joker.H
소환
처음 뵙겠습니다. 칸나입니다! 아스크 왕국의 정월은 어떤 분위기려나? 기대된다~! |
성
어, 어레...!? 용석, 어디로 갔지? 소매 부분에 넣어뒀을텐데.... |
내가 있던 비경은 정월에도 아빠, 엄마와 만날 수 없어서, 엄청 외로웠었어.... |
알폰스 왕자와 샤론 왕녀, 안나 대장은 어디에 있어? 신년 인사를 하고 싶어! |
[소환사]씨! 어느 쪽이 정월을 더 즐기는지 경쟁하자! ...에? 정월은 겨루는 게 아니야? |
이거 봐 이거 봐~! 예쁜 기모노지? 실은 용이 되어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신기한 옷감으로 만들어졌어~. |
친구 방문
근하신년이라고 했었나? [프렌드]씨로부터 신년의 인사, 확실히 전했어! |
레벨 업
응, 느낌 좋아! 올해는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아! |
좀 더 조~금 더 힘내서 세뱃돈, 잔뜩 받아버릴 거야~. |
으으, 갑자기 뛰었더니 나막신 끈이 끊어져 버렸어. |
강화
왓, 이걸 나에게? 정월 너~무 좋아! |
5성 40레벨 달성
정월은 왠지 들뜨게 되네~. 새로운 게 시작될 예감이라던가! [소환사]씨는 무언가 목표는 세웠어? 난 확실히 세웠어! 아빠처럼 멋진 영웅이 되고 싶은 건 물론이지만.... 날 불러 준 아스크 왕국을 평화롭게 해서 내년에도 새로운 정월을 다같이 보내는 거야! 그러기 위해선, 좀 더 조~금 더 힘내서 나도 바이스 브레이브의 도움이 되어야 하겠지! 올해는 용의 힘으로 대활약 해 버릴 거니까! 멋진 나를 제대로 지켜봐 줘! |
공격
타앗 |
야앗~! |
피격
와왓! |
안 돼~! |
오의 발동
축하해~! |
신년이야! |
축하하자! |
세뱃돈 주세요~! |
패배
떡... 너무 먹어버렸어... |
상태창
에헷 |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잔~뜩 놀자! |
히야앗!? 등에 눈을 넣은 거야? 잘도 했겠다~! |
기모노는 엄~청 예쁘네! 하지만 조금 괴롭다고 할까... |
아빠에게서 받은 세뱃돈으로 뭘 살까? |
언제나 바쁜 아빠가, 정월에는 항상 같이 있어 줘. |
한 어른이 되면, 외로운 기분도 없어져 가는 걸까... |
당신을 위해서 올해도 힘낼 거니까! |
아군 턴 터치
응! |
어느 쪽? |
참배하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