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카렐/대사
번역 : 윾동
소환
| 내 이름은 카렐. 검의 길에 사는 자. 너는, 내가 베기에 적합한 강자인가? |
성
| 사방팔방의 이계로부터, 강자들이 집결, 인가...훗, 이 세상은 실로 좋다. |
| 나는 일족의 검을 이었다. 그것은, 내 몸을 검으로 하는 생애를 선택했다는 것... |
| ...강자는 아직인가. 빨리 넘겨라, 베기에 어울리는 강자를... |
| 내가 여기서 덮쳤다고 해도... 당연히, 너는 막을 대책을 마련하고 있겠지? |
| ...떠나는 것이 좋다. 우리 일족의 검의 비기... 보면, 너를 베지 않으면 안 된다. |
친구 방문
| ... 네가 [소환사] 인가. [프렌드] 의 친구라고 들었다. 훗, 재미있군. |
레벨 업
| 강자를 제물로서, 나의 검은 신역에 이른다... |
| 나의 몸은 검. 더 빠르게... 더 날카롭게... |
| 녹슨건가... |
강화
| 좋다... 실로 좋다. 내 몸을 억제하지 못할 정도이다... |
5성 40레벨 달성
| 너는 내가 바라는 강자가 아니다. 검도 마도도 쓸 수 없고, 벨 가치도 없는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왜 일까... 나는 너의 곁을 떨어지지 않고, 여기까지 같이 계속 싸우고 있었다. 네 곁에 있으면 싸움에는 곤란하지 않기 때문인 건가... 아니면... ...의외로, 나는 너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나로써는 이길 수 없는 강자라고... 뭐 좋다. 내가 지칠때까지는, 곁에 있어주지. |
공격
| 핫! |
| 훗! |
피격
| 으아악! |
| ... 아직, 죽을 수 없다. |
오의 발동
| 연회의 시작이다... |
| 억누를 수 없어... |
| 피가 흔들린다... |
| 베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
패배
| ...훌륭... |
상태창
| 훗 |
| 강자는 어디에 있지? |
| ...베이고싶지 않으면, 떨어져. |
| 가족들은 모두 베었다. 여동생을 제외하고... |
| 검을 잇는 것은, 한 사람 |
| 나는 이 칼날과 같다 |
| 검 (츠루기) 의 길은, 아직도 끝이 없다... |
| 안심해라. 너는 베지 않는다 |
아군 턴 터치
| ...아아 |
| 그럼... |
| 연회의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