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헤매는 등불 카타리나/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저는 카타리나라고 합니다. 이것은 임무수행의, 일환으로... 저기, 그렇게 보지 말아 주세요.... |
성
그, 그렇게 빤히 보지 말아주세요. 임무를 위해서라곤 해도, 꽤나 부끄러우므로.. |
페레지아의 의상입니까... 저보다 클라이네가 더 어울리겠죠. 그 아이는 미인이고, 성격도 밝고... |
저기... 크리스를 본다면, 전해 주세요. 가슴팍을 너무 드러냈다... 고... |
뭔가 제게 해 주었으면 하는 일은 없나요? 할 일 없이 멍하니 있으면, 불안해서... |
도로테아 씨, 리인 씨, 사랴 씨... 모두 아리따운 분들이시네요. 언젠가 저도, 저런 느낌으로... 아니에요. |
친구 방문
저는 카타리나라고 합니다. [프렌드]님으로부터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
레벨 업
오늘은 컨디션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힘낼게요. |
저, 괜찮습니다. 아직 움직일 수 있으니까...! |
...읏.....저...힘낼테니까...두고 가지 말아주....세... |
강화
베풂에 감사합니다... |
5성 40레벨 달성
아, [소환사]씨... 죄송합니다. 여기 버클이 빠져버린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이대로라면 천이 떨어져서 전부 보여버릴 뻔 했어요... 이 옷은, 다른 세계의 물건이라고 들었습니다. 제 세계에도 닮은 것은 있습니다만 소재는 이게 훨씬 질도 좋고, 호화롭고... 모두가 멋지다고 말해주는 게 기뻐서... 하지만, 이 모습은 암살에 유리하겠다고 생각해버리는 자신도 있어서... 저는, 모두가 할 수 없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일, 더러운 일, 무엇이든. 임무를 맡겨주세요, 최선을 다해 힘낼테니까. |
공격
하앗 |
결판을 짓죠 |
피격
으읏 |
당했습니다... |
오의 발동
놓치지 않습니다 |
죽여드리겠습니다 |
이걸로 숨통을 끊습니다 |
용서해 주세요 |
패배
죄송... 합니다... |
상태창
후우... |
카타리나입니다. 이것은 페레지아라고 하는 나라의 의상인 듯 합니다. |
꺄앗! 저, 저, 뭔가 무례를 범했나요? |
더운 나라의 의상은 대담하네요... 제게 어울릴까요? |
페레지아의 마도사는 사람을 저주하는 건가요? 두렵네요. |
온통 사막으로 둘러싸인 나라라니,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
크리스와 똑같은 의상이에요... 정말 기뻐... |
당신이 저주받는다고 해도, 반드시 제가 풀어드릴테니까요! |
아군 턴 터치
기쁘게 |
어 음... |
제 책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