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정월 크바실/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저는... 크바실... 정월에 대해선,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
성
|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이 때를... 계속 잊지 않고 기억에 남겨두고 싶어요. |
| 전 아직 정월이란 걸 몰라요. 분명, 여기서 배울 수 있을 거에요. |
| 세이드는 어떤 정월을 보내고 있을까요... 조금 궁금해지네요. |
| 세뱃돈이란 걸 받았습니다. 딱히 사용할 곳도 없지만... 이건 소중히 간직할 거에요. |
| 이건 신년에 입는 복장... 평소와는 다른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
친구 방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렌드]의 성은 신년을 맞이하고 있는 거 같아요. |
레벨 업
| 상쾌한 기분입니다. 이것이 정월이라고 하는 걸까요? |
|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네요... 새로운 1년이. |
| 이 기모노... 멋지지만 조금 움직이기 어려운...건지도. |
강화
| 이것도... 세뱃돈인가요? 감사합니다. 받아두겠습니다. |
5성 40레벨 달성
|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흐릅니다. 끊어지는 일 없이, 영원히... 시간은... 눈에는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어요.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는 것조차... 하지만 인간은,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특별한 것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정월이라 하는 것은 분명... 인간에게 있어 소중한 시간. 1년의 매듭이라 하는 소중한 것. 정월을 보내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아닌 건가요? [소환사]. 저에게 있어 정월은 소중한 시간으로서 기억되었습니다.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공격
| 영차 |
| 자 |
피격
| 아앗! |
| 어째서... |
오의 발동
| 신년입니다 |
| 축하합니다 |
| 과거는 잊고 |
| 새로 태어나는 거에요 |
패배
| 역시... 저에겐... |
상태창
| 후우 |
| 신년이라 하는 건 경사스러운 일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
| 히얏...! 왜 그렇게 들떠있는 건가요? |
| 이건 기모노라고 하는 것 같아요. 조금... 괴롭습니다. |
| 돈이 들어있는 봉투를 받았습니다. 세뱃돈이라 하는 것 같아요. |
| 모두들 상쾌한 얼굴을 하고 계시네요... |
| 해가 바뀌어도... 언제까지나, 당신과... |
| 오늘의 일은 앞으로도... 잊고 싶지 않아요. |
아군 턴 터치
| 그래요 |
| 뭔가요...? |
|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