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핀 염검의 칼집 레갸른/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나는 레갸른. 이 모습은 염신 무스펠의 전사라는 증거... 하지만, 나에게는 내 의지가 있어. |
성
알 수가 없네. 목숨을 잃었던 내가 이렇게 아스크 왕국에서 싸우게 되다니... |
지금 무스펠 왕국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동생은... 레바테인은 무사히 있을까... |
피요름 왕녀는 나의 친구... 만약 그녀와 싸워야 할 때는... |
내게 무술의 재능은 없지만... 당신의 책략을 돕는 거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몰라. |
믿을 수 있는 건 여동생 뿐이었어. 친구, 라니... 이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었어. |
친구 방문
나는 레갸른. [프렌드]의 장군으로서 인사하러 왔어. |
레벨 업
염룡 무스펠이 아닌... 나의 힘으로 싸우겠어. |
내 이름은 레갸른. [소환사]의 전사. |
강해져야 해... 피요름 왕녀를 위해서도. |
강화
고마워. 힘을 잘 다루어, 보다 강해지고 말겠어... |
5성 40레벨 달성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힘이 돼. 나는 그 마음만으로 싸워 왔어... 피요름 왕녀도, 내 소중한 사람... 둘도 없는 친구야. 그래서 듣고 싶은데... 당신은 피요름 왕녀를 어떻게 생각해? 그녀의 마음을 알고 있어? ...사실, 내가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것 만큼은 말하고 싶어. 그녀를 농락하는 것만큼은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잘 기억해 둬. |
공격
세얏! |
불꽃이여! |
피격
큭! |
꺾이지 않아... |
오의 발동
나의 불꽃이여! |
치욕을 씻겠어 |
굴욕은 잊지 않아 |
친구를 지키겠어 |
패배
피요름... 왕녀... |
상태창
후우 |
이 모습은, 염룡 무스펠에게 강요받은 거야... |
꺄악!? 요, 용서 못 해... |
신에게 선택받는다... 그건 저주받는 것과 같아. |
굴욕적인 취급에는 익숙해져 있어. 무슨 짓을 당해도 상관 없어. |
당신과 피요름 왕녀... 무슨 관계야? 솔직히 대답해. |
피요름 왕녀... 언젠가 우리들은... |
피요름 왕녀가 바란다면... 나도 당신의 힘이 될게. |
아군 턴 터치
그래 |
어떻게 생각해? |
책략을 짜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