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광견 라이나스/대사
번역 : 윾동
소환
| 나는… 【검은 송곳니】…누구냐? 기억이 안 나… 라이… 나스… 그것이… 내 이름인가…? |
성
| 모르프…? 뭐냐…? 내 몸은… 어떻게 되버린 거냐… |
| 우리들의 운명은… 어디서부터…… 미친… 그 여자인가… 아니면… 처음부터인가… |
| 눈앞에… 사냥감이 있는데… 손가락을 빨며 보고만 있다니… 말도 안 돼… |
| 아버지, 형님… 어디에… 그런가… 니노는… 모르겠어, 아무것도 모르겠어… |
| 몸이… 움직이지 않아… 게다가, 마음까지… 점점… 차가워져… 온다… |
친구 방문
| 뭐냐…? 나는… 왜… 이곳으로… |
레벨 업
| 【송곳니】의… 심판을… 너희들은… 끝이다. |
| 【광견】은 물고 늘어지면… 놓치지 않아… |
| 그으윽… 형님… 어디야… 대답을… 해 줘… |
강화
| 이 힘으로… 나에게 뭘 시킬… 셈이냐…? |
5성 40레벨 달성
| 우리들…【검은 송곳니】는… 약한 녀석들을… 돕기 위해… 싸워 왔다… 헛된 살인도… 비겁한 짓도 하지… 악인에게는…【송곳니】의 심판을… 그것이 우리들의… 삶의 방법이었다… 아버지나 형님… 라갈트와는… 믿음으로… 맺어져 있었다… 모두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거다… 그것을… 그 녀석이… 저 여자가… 전부… 엉망으로… …이대로… 나는… 나로… 없어지는건가… 안 돼… 몸과 마음이… 차가워… 큭… |
공격
| 그악…! |
| 죽어라…! |
피격
| 그윽…! |
| 그악…! |
오의 발동
| 【송곳니】의… 심판을… |
| 죽인다…! |
| 놓치지… 않는다… |
| 시끄럽다고…! |
패배
| 형… 님… |
상태창
| 으으… |
| 나는… 나… 는…… 【송곳니】…… |
| …형…, 형… 님……? |
| 【광견】…, 그래… 나다… 나는…… |
| 니노…? 누구냐… 어디선가… |
| 잘못될 리 없어… 아버지가… 형님이… |
| 아버지… 그 여자…… 어째서…… |
| 너…, 너… 는… 죽이지 않겠어…… |
아군 턴 터치
| 아…? |
| 어디냐… |
| 도망가지 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