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싫어하는 검사 론쿠/대사
번역 : 윾동
소환
| ... 론쿠다. 페리아국 출신의 검사... 그 밖에 할 말이 없다. |
성
| 여자를 싫어하는 것을 극복할 수 있다면...보다 검사로서의 높은 곳에 도달하는 것이지만... |
| 나는 자경단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페리아국의 서쪽의 왕, 바질리오의 오른팔로 일하고 있었다... |
| 너는 항상 뭔가를 하고 있군... 순찰이라면 교대하겠다. |
| 한가하면 시합에 어울려 줘라. 뭐? 싸울 수 없으니까 무리라고? 그럼, 돌이라도 던져 응전해라... |
| 칼날의 손질을 하고 있었다... 중요한 때에 사용하지 못하면, 생명의 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
친구 방문
| ... [프렌드] 의 친구다. 인사를 하고 오라고 해서 왔다. 볼일은 끝났으니, 이제 돌아가겠다. |
레벨 업
| 나는 아직 위를 목표로 한다... |
| ... 좋다. |
| ... 검의 길은 고독하다. |
강화
| 주어지는 힘이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이다. |
5성 40레벨 달성
| 오늘도, 곁에 있구나. 너는 왜... 그렇게 나를 계속 바라보지? 나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부도 권력도. 있는 것은 검의 실력뿐이다. 뭐? 나랑 있으면, 든든하기 때문이라고…? 과연, 경호원이라는 것인가? ... 좋다. 실력을 사는 것은 나쁘지 않다. 게다가… 너는 왠지 내버려둘 수 없다. 원한다면, 함께 있어주지. 후회는 시키지 않겠다. |
공격
| 핫! |
| 탓! |
피격
| 큭...! |
| 젠장... |
오의 발동
| 나쁘게 생각 마라 |
| 눈에 거슬린다 |
| ...비켜 |
| 포기해 |
패배
| ...으, 크헉... |
상태창
| 훗... |
| 여자는 질색이다... |
| 무슨 용무인가...? |
| 어, 어이... 정신 사납다 |
| 여기 오기 전에는, 왕의 오른팔로 일하기도 했다... |
| 재미있는 이야기 따위 할 수 없다 |
| 검의 길은 고독하다... |
| 나를 이렇게 신경 쓰다니... 너는, 이상한 녀석이다 |
아군 턴 터치
| 아아 |
| 간다 |
| 명령인가 |
공격 - 신장
| 탓 |
| 느리군 |
피격 - 신장
| 윽... |
| 아직이다... |
오의 발동 - 신장
| 문을 닫겠다 |
| 장난은 그만둬라 |
| 여기서 끝이다 |
| 상대가 나쁘군 |
패배 - 신장
| 이런...곳에서... |
상태창 - 신장
| 후... |
| 새 의상을 입으라고 들었으므로 입었을 뿐이다. |
| !? ...마음대로 손대지 마라. |
| 엠블라의 황녀는... 과묵하군. 거기만은 친근함이 느껴져. |
| 옷이 바뀌어서 뭐라고 하는 건가? 빤히 쳐다보면 진정할 수… |
| 여기에도 꽤나 검사가 늘었다. 실력을 연마할 기회가 늘어 고맙다. |
| 검의 길은 고독...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 이것도 너 나름의 배려였군. 감사하고 있다. |
아군 턴 터치 - 신장
| 알겠다 |
| 흠... |
| 맡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