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을 걷는다 류트/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류트. 소피아 왕국의 마도사다. 네가 나를 소환시킨 건가? 흐음... 커다란 힘이군. |
성
여동생 듀테는 재능이 있는데도 공부를 싫어해서 말이지... 나도 애먹고있어. |
숲의 마을에서 마도를 연구하고 있다. 바깥 세계의 일은 거의 모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
뭔가 곤란한 일이 있다면 상담해주지. 친구는 그런 거잖아? |
새롭게 습득한 마법을 시험해보고 있으니 너도 함께해 줘. 효과의 정도를 알려줬으면 해. |
듀테는 어디 있지? 흥에 겨워 무슨 일 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
친구 방문
[프렌드]의 성을 대표하여 인사하러 왔다. 나는 신용받고 있으니 말이지! |
레벨 업
응...? 그렇군! 기뻐해라, 새로운 마도를 떠올려냈다고! |
이 정도로는... 마도의 극은 아직 멀어. |
크윽...! 이건 심하군... |
강화
오오, 이것이 새로운 힘... 효율적인 사용법을 연구하도록 하지. |
5성 40레벨 달성
응? 그늘에서 무얼 하고 있느냐고? 이 성의 마도사들을 관찰하고 있다. 이곳에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마도 사용자가 수두룩하다고 하더군. 부디 그 지혜를 나에게도 전해줬으면 해! ...그런데, 어떻게 말을 걸으면 좋을지 통 모르겠어서. 그러니 이렇게 그늘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런 건 간단한게 아니냐고? 큭, 친구가 있는 녀석은 이래서... 그렇게까지 말할 거라면 네가 해. 나 대신에 녀석들에게 말을 걸어서 기회를 만들어 와. 자 자, 맡겨둘게! |
공격
타앗 |
가라! |
피격
크윽... |
이 내가...! |
오의 발동
먹어라 |
위대한 마도의 힘이여! |
얕보지 말기를 |
이건 어떻지? |
패배
미안하다... 듀테... |
상태창
흣... |
나는 류트. 마도를 연구하는 자다. 그, 저기... 잘 부탁한다. |
우옷!? 뭐야, 너는... 나이가 있는데 침착하질 못하군. |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해방군에 참가하고 있다. 아름에겐 은혜가 있어서 말이지. |
여동생 듀테는 멋대로라 애먹인단 말이지. 너도 조심해라. |
이계의 마도까지 연구할 수 있을 줄이야! 소환해준 것, 감사한다. |
세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 나의 마도도 아직 멀었군... |
너와 나는 소환사와 영웅이지만... 이건 이제, 친구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
아군 턴 터치
당연하지 |
그런가? |
연구의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