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드의 눈빛 리온/대사

번역 : 흑부엉이

quotes

소환

나는 그라드의 리온. 이런 곳은 처음이에요. 친하게 지내 주세요.

아버님... 건강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라드는 넓고 큰 나라지만, 그다지 풍요롭지는 않아... 지진도 많고...
저기... 너무 번화한 곳은 힘들어서....
검을 휘두르는 것은, 나에게는 맞지 않아. 창도, 도끼도 말이야… 물론, 활도 안 돼. 그래서 나는 마도를 배우기로 했어.
으으으으음! 하아-...... 듀셀 장군이 말이야, 등을 펴고 깊게 숨을 들이쉬라고 자주 말하거든.

친구 방문

처음 뵙겠습니다. [소환사]. 나는 리온. [프렌드] 로부터 이것을 가져 왔어요.

레벨 업

이런 나라도 강해질 수 있는 거야…? 그렇다면... 아버지를 위해서, 그라드를 위해서 강해지고 싶어...!
어떻게 해도 물러나 주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지?
고개를 돌리지 않아. 소리 높여 울지도 않아. 나는 그라드의 황자야.

강화

신기한 기분이에요. [소환사] 가 보기에, 어떤가요?

5성 40레벨 달성

나의 아버지는 그라드의 황제 비갈드. 우리 아버지는, 나라 사람들을 매일매일 생각하시는 훌륭한 분이야.
남들은 온건제라고 부르고 있어서 조금 만만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하지만 사실은 강하고, 나 따위와는 달라.
그라드에는 듀셀 장군이 있으니까… 무투 쪽이라면 앞으로 몇 년은 괜찮을 것 같아. 나는 지식으로 아버지께서 의지할 수 있게 되고 싶어.
그래서 말이야, 아버지께서는 가끔 행각하셔서, 신분에 관계없이 그라드를 위할 수 있는 인재를 제도로 불러오시는 거야.
나, 아버지께 소개하고 싶어.... [소환사] 를. 틀림없이 마음에 드셔 할 거라고 생각해!

공격

야앗
이렇게 일까나

피격

와앗
아파...

오의 발동

나라도!
가, 가까이 오지 마!
황자니까...
강해져야 해...

패배

역시... 나...

상태창

후후...
나, 나는 리온. 일단 그라드 제국의 황자...이려나.
와앗! 뭐, 뭐야, 너구나. 깜짝 놀랐어..
나, 또래친구를 계속 갖고 싶어 했으니까..
아버지같은, 훌륭한 황제가 되었으면 좋겠어..
다른 나라 사람들과도.. 친해졌으면 좋겠는걸..
나도.. 더 강해진다면..
너, 내 친구가 되어 주는 거야..? 기, 기쁜걸..

아군 턴 터치

으, 응
어느쪽?
가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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