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오른 마녀 와유/대사

번역 : 19

quotes

소환

트릭 오어 트릿! 장난이냐, 과자냐! 숙명의 대결! 앗, 나는 와유, 용병이야.

좋~아, 매복해서 장난이라도 쳐 볼까! 어라? 방금 거 들었어?
용병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나라들을 돌아봤지만, 축제의 즐거움은 어디든 똑같네!
내 모습, 너무 화려한 건 아닐까? 그, 그래? 어울린다면 문제 없지!
자자, 사양하지 말고, 축제니까 있는 힘껏 즐기자구!
축제 기분이더라도 단련은 빠트리지 않아. 언제든지 출격할 수 있다구!

친구 방문

[프렌드]에게 부탁받아 수확제로 초대하러 왔어! 함께 즐기지 않을래?

레벨 업

응응, 오늘도 기분 최고! 어떤 장난을 쳐도 성공할 듯한 예감!
이게 전부가 아니라구! 진심으로 즐겨줄 테니까!
아차~ 과자 받는데에 정신 팔려서 단련에 열중하지 못했어...

강화

이 느낌으로 계속 가 보자구!

5성 40레벨 달성

전장에서 싸우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을 들어. 『여자 주제에, 싸울 수는 있나?』
여자라도 싸울 수 있다고,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면 인정해 주기도 하지만, 다른 전장으로 가면 또 다시 반복이야.
하지만 축제는 달라.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노인도 상관없이 처음부터 모두를 받아 줘!
과자를 조르는 아이도, 장난을 치는 아이도, 당하는 사람들도 모두 즐거워 보여. 그래서 나는 축제가 좋아.
자, 모처럼 모두의 축제니까, 전력으로 즐기자! 물론 대장도 같이!

공격

하아앗!
받아랏!

피격

꺄아앗!
어라앗!?

오의 발동

과자 잘 받아 갈게!
트릭 오어 트릿!
완~전 못된 장난!
언제든 진심!

패배

질렸다, 이 옷 벗겨 줘~...

상태창

아핫
괜찮아 괜찮아!
계속 가 보자!
어때, 이 모습? 멋있지?
우햐앗!? 정말, 귀신인 줄 알았잖아!
과자 먹을래? 어라, 어디에 뒀더라...?
수행 중이니까, 단 음식은 적당히.
과자 주는 거야? 고마워! 난 대장의 그런 상냥한 점이 좋아.

아군 턴 터치

좋아
어디 보자!
누구한테 장난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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