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색의 소녀 미카야/대사
번역 : 19
소환
「새벽단」의 미카야야. 여름축제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즐거운 미래의 예감이 드는걸. |
성
느껴지는 것들은, 여러 사람들의 기쁨, 웃음, 활기... 이게 여름축제구나... |
축제 동안만큼은 사람들은 힘든 일이나 슬픈 일은 잊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다... |
이게 이국의 의상... 처음이라... 어색하네... 이상하지는 않을까? |
예전에는 거리에서 점쟁이를 하기도 했어. 괜찮다면, 당신도 점을 봐줄까? |
백야왕국의 춤... 특이한 춤인걸. 사자라면 분명 나보다 잘 출 수 있을 것 같아. |
친구 방문
[프렌드]는 여름축제에 참가하는 모양이야. 괜찮다면 당신도 같이 어때? |
레벨 업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그런 이미지가 느껴져. |
춤 실력이 늘은 것 같아. |
그런... 내 마음에 망설임이 있었나? |
강화
고마워. 내 춤으로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
5성 40레벨 달성
모두와 함께 웃고, 춤추던 이 시간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서 빛날... 희망의 등불. 나는 알 수 있어. 이 빛은 분명, 모두의 미래에 빛을 밝혀 줄 거라고. 싸움의 나날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피폐를 쌓고, 만들어진 앙금이 큰 재앙을 불러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의 미소나 즐거운 기분이, 어둠을 쫓아낼 바래지 않는 희망의 빛이 될 거라고 생각해. 여름날의 이 빛을 가슴에 품고 나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미래로 걸어가고 싶어... |
공격
하앗! |
얏! |
피격
에엣!? |
안 돼! |
오의 발동
춤추자 |
우호를 위해서라면 |
여름의 제사네 |
어떤 춤이라도 |
패배
춤을 추다... 지쳐 버린 걸까... |
상태창
으음... |
백야의 춤이네 |
지면 안 돼 |
꺗!? 정말, 윤느, 얌전히 있어... |
이국의 의상은 우리 것들과는 꽤 다르네. 하지만, 싫지 않아... |
응? 어울린다고? ...고마워. |
백야왕국의 축제 ...분명, 신성한 축제인 거겠지. |
내 춤이 보고 싶다고? 그렇게 말해 준다면, 조금만...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여름 축제네... |
춤춰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