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뒷모습 모우디/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모우디는 갈리아의 전사다. 모우디의 말, 제대로 통하고 있나? 베오크의 말은 어렵다... |
성
모르는 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나중에 보존식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줄 거다. |
모우디의 나라에도, 싸우는 일은 있었다. 많은 생물들이 죽어 버렸다...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이, 모우디의 바램이다. |
[소환사], 지쳤나? 조금, 얼굴색이 나쁜 것 같다... 무.... 모우디가 대신 망봐 줄까? |
모우디, 양지에서 햇볕을 쬐는게 좋다. 샘 근처에서 좋은 장소를 발견했다. 너한테도 알려주겠다. |
숲의 공기는 진정된다. 싫은 일이 있었을 때는, 이렇게 다람쥐와 함께 낮잠을 자는 게 최고다. |
친구 방문
이거..., [프렌드]의 친구의 인. 모우디도 함께 만든 보존식이다. |
레벨 업
오우! 이 힘이 있으면, 모두 지킬 수 있다! |
모우디, 아직 강해질 수 있다! 그러니까, 가끔씩 눈을 감고 싸우는 건 봐 줬으면 한다. |
무우... 모우디, 좀 더, 힘낸다... |
강화
실은, 싸움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힘낸다. |
5성 40레벨 달성
오우, [소환사], 이런 숲의 깊은 곳까지 오다니 별나다. 산책인가? 여긴 모우디가 좋아하는 장소다. 조용하고 친절한 공기가, 고향의 숲과 닮았다. 마음이 진정된다. 숲의 동료들과는, 말이 없어도 마음이 통하지만, 베오크는 다르다. 말로 마음의 모든 것을 전하는 건 어렵다. 거기다, 너희들의 말은 정반대의 것을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 한다. 그것을 모를 때, 모우디는 슬프다. 생각하는 것에 지쳤을 때, 여기에 온다. [소환사] 도 지쳤을 때는, 여기서 조용하게, 쉬는 거다. 나무 사이에서 새는 빛을 받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 편해진다. 둘만의 비밀의 장소... 약속이다. |
공격
오오옷! |
미안하다... |
피격
우아앗! |
무척 아프다... |
오의 발동
구와오오오! |
너... 적! |
힘내서 싸운다! |
조금 눈을 감는다 |
패배
...모우디는...이제 싸우지 않는다... |
상태창
하하하 |
모우디는, 갈리아의 전사다. 모우디의 말은, 이상한가? |
너희들은 인사는, 모우디들의 것과 닮았다. |
모우디들은 화신하면, 어려운 말은 필요없다. |
모우디도 너도, 똑같다. 분명히 친해질 수 있을거다. |
너는 좋은 베오크니까, 모우디는 힘낸다. |
아파하는 적을 보고 있으면, 모우디도 아프다... 그래도, 싸움에 자비는 없다... |
모우디는 네가 정말 좋다. 햇볕과 똑같은 수준이다. |
아군 턴 터치
알겠다 |
어떻게 하면 좋지? |
힘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