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에서 온 소년 마크/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저는 마크입니다! 천재 군사 루플레의 아이랍니다! 어머니, 어디 계신가요? |
성
그 하얀 로브, 멋있어요...! 역시나 특무기관의 군사시군요! 잠시만이라도, 저와 교환해 보시겠어요? |
저에게는 이전의 세계의 기억이 없습니다. 기억나는 건 이름과 어머니에 대한 것뿐... 뭐, 조만간 떠올리겠지요! |
순회인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걷고 있을 때엔 왠지, 좋은 책략이 떠오를 때가 있죠! |
당신도 바깥 세계의 사람이신가요? 그러면 우리들은 같은 부류네요, 안심됩니다! 함께 이 나라에 대해 공부하죠! |
진영 바깥을 탐험하고 온 참입니다! 이야~, 이계의 땅은 신선하네요. 유적에 있으면 무언가 생각날 듯한... |
친구 방문
[소환사] 씨죠? [프렌드] 씨에게, 혼신을 다한 인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
레벨 업
어머니, 보고 계신가요? 저, 힘내고 있습니다..! |
군사의 꿈에 한 발 다가갔습니다! |
으읏... 생각보다 늘지 않았네요! |
강화
어머니께 전술서를 받았을 때 처럼 기뻐요! |
5성 40레벨 달성
왓, 저에게 말을 거셨나요? 눈치채지 못하게 그늘에서 보고 있었는데... 역시 제가 인정한 두번째 천재 군사입니다! 아, 첫번째는 물론 제 어머니죠. 하지만, 당신은 그에 못지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제자로 들어갈 기회를 노리고... ...근데, 속셈이 들키고 말았네요! 아아, 이래서는 당신의 제자로는...... 들여주시는 건가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기뻐요! 그 상냥함, 왠지 어머니 같네요. 당신의 책략을 배울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제자가 되었으니, 앞으로는 당당하게 당신에게 붙어다니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믿을 테니까요! |
공격
네엣! |
갑니다! |
피격
우왓! |
방심했습니다... |
오의 발동
각오는 되어 있습니까! |
읽히기가 쉽습니다! |
저의 책략으로! |
그래서는 이길 수 없다구요? |
패배
읽혀졌습니다... |
상태창
헤헷 |
제 어머니는 세계 제일의 군사랍니다! |
당신의 책략은 공부가 되네요. |
특무기관의 책, 부디 읽게 해 주세요. |
훗훗훗... 이 근처에 함정을 파 두었어요. |
어라? 같은 전술서가 두 권... |
저도 언젠가, 어머니같은 군사가 되고싶네요... |
견습의 몸으로 이렇게 도움이 되어서, 저는 기뻐요. 당신과 함께 있게 된 것, 저는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
아군 턴 터치
넷 |
흠 흠 |
어떤 책략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