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용인님 미르라/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미르라입니다...... 사랑이라고 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함께 지낸다는 건가요... |
성
에프람…… 오빠는 어디에 있나요... |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고 들었어요... |
선물을 전하면 모두 기뻐해줍니다. 저도, 기뻐져요... |
안 돼요... 이 돌은 드릴 수 없어요... |
아버지는 인간들을 위해 마와 싸웠습니다. 저도, 가능한 만큼은 해 볼게요... |
친구 방문
[프렌드]씨가 함께 축제를 순회해주고 있어요... 기대됩니다... |
레벨 업
저도 기뻐요... 이 마음이... 사랑인가요...? |
네, 받으세요... 아직 많이 있어요. 힘낼게요. |
선물을 더 원하시나요...? 하지만, 원하기만 해서는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
강화
감사합니다... 보답... 생각해 둘게요... |
5성 40레벨 달성
사람과 함께 사는 것, 싫지는 않아요. 혼자가 아니게 되니까요... 어둠의 수해에서 저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두운 낮에도, 무서운 밤에도, 계속 함께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그 뒤로 저는, 혼자입니다. 상냥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인간 세상에 제가 있을 곳은 없어요... 그럼에도 에프람은 함께 있어도 된다고 말해줬습니다. 자기는 강하니까, 사라지지 않는다고... [소환사]씨는 어떤가요... 미르라와 함께 있어줄 건가요? 소중한 사람이 늘어나는 건 기뻐요. 이것이, 사랑의 축제...... 내년에 또, 불러주세요. |
공격
타앗 |
드릴게요 |
피격
꺄악! |
너무해요... |
오의 발동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
일상의 답례입니다 |
받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
패배
잠깐... 쉴게요... |
상태창
후우... |
이 의상은 하늘하늘해서, 기분이 둥실둥실거려요. |
햣...!? 사람을 함부로 만지면 안 돼요. |
축제는 좋아합니다. 활기차서 외롭지 않아요. |
오빠에게 줄 선물, 많이 생각해서 골랐어요. |
꽃은 예쁘네요. 계속 피어있어 주면 좋을텐데. |
아버지에게도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
언제나 곁에 있어주어서 기뻐요. 이건... 그 답례입니다. |
아군 턴 터치
좋아요 |
으-음... |
그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