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봉인한 자 오딘/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소환
이 몸은... 칠흑의 오딘! 초저녁에 물든 암야왕국의 주술사다... 이래 봬도 순종적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 |
성
헉! 네놈은 기관의 사람이군...! 영웅인 이 몸을 원해서 여기에...!? 라고 등장할때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저는 레온님의 신하예요. 레온님은 그야말로 어둠의 왕자님 같은 느낌으로... 신기도 이름도 결정 대사도 최고라구요. |
자네, 그런데 특무기관의 임무중이군...? 진영 내의 섬뜩함을 정화하는…소위 순찰! 피곤하면 교대할 테니, 말해 주세요. |
다음에, 기관 건물을 안내해 주세요ー ! 멋진 신기라던지 금지된 방이라던지, 피가 끓는 무언가가 가득 있겠지요 ! ? |
…파트너 무기의 이름을 사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미스텔틴을 뛰어 넘는 이름은 나의 식견으론 소환할 수 없을 것 같군... |
친구 방문
당신의 친구[프렌드]로부터 영혼의 진언을 부탁받아 달려왔다...평소답게 말하자면, 인사가 도착했습니다. |
레벨 업
아와와... 이렇게 강해지다니...! |
나의 숨겨진 힘이 넘쳐나 버린 걸까... |
뭐, 뭣? 어둠으로부터의 자객인가 ! ? |
강화
네놈이 이 몸에게 힘을 주었는가... 정말로 감사합니다. |
5성 40레벨 달성
훗... 올 줄 알았네. 신비의 위광을 발하는 이 계약의 땅에서 기다리면 평온의 심연으로부터 선택되어 대영웅이 나타난다고… 아앗ーーー 죄송합니다 돌아가지 말아 주세요 ! 여기라면 만날 수 있을 줄 알고 기다렸어요 ! 저 당신한테 할 이야기가 있어서요. 저희 요즘 굉장히 친해졌죠. 그래서 숨기기 싫어서... 과감히 진짜 이름을 알리러 온 거예요. 저, 사실은 오딘이 아니고, 다른 시간축에서 온 희망의 전사...우드라고 해요 ! ! 헤 ? 또 평소의 묘한 촌극이냐고요? 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저는 당신에겐 거짓말 같은 건, 하지 않아요. |
공격
데야앗 ! |
받아라앗 ! |
피격
구아앗 ! |
꽤나 하는데... 큿 ! |
오의 발동
놓치지 않는다... ! |
필살 어웨이ー킹 ・ 썬더 ー! |
영혼이 요동친다 ! |
영령의 심판이다... |
패배
여기서, 끝인가...... |
상태창
훗... |
음 그러니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
저를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놈이 소환의 의식을 행할 때의 멋진 대사를 생각해 주겠다... |
특무기관 소속의 소환사라니, 정말 대단한 직함이군. |
이런 장소에 와 버린 건 예상 밖이다... |
레온님은 어디지? 이쪽에 안 계시나... ? |
네놈의 신기, 좋은 외관이군. 이름은...브레이다블리크라고 ! ? 대, 대단해 멋있어... 저, 평생 따라갈게요 ! |
아군 턴 터치
아아 |
네ー에 |
피가 끓는다... |
공격 - 신장
오랴앗 |
결정했다! |
피격 - 신장
갸악 |
이 자식...! |
오의 발동 - 신장
죽음으로 인도하지... |
필살 이터널 레퀴엠! |
여기가 묫자리다! |
선택받은 영혼이여...! |
패배 - 신장
내가... 죽는 건가... |
상태창 - 신장
후우... |
훗, 이 죽음의 나라의 옷이야말로 나의 영혼을 부르... 어이쿠, 어울리나요? |
우오옷!? 무, 뭐에요, 놀래키지 말라구요. |
죽음의 나라 헬... 항상 죽음 곁에서 싸우는 내가 언젠가 돌아가야만 하는 고향... 이라. |
쉿... 지금, 이 의상과 어울리는 결정적인 대사를 생각하고 있거든... |
에일 왕녀랑 얘기해 뫘냐고? 아, 아니... 어쩐지 가까이하기 어려워서... |
레온 님은 어디 계세요? 저의 쿨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
너의 후의에는 감사... 그... 뭐시기냐...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군 턴 터치 - 신장
오우 |
어딘가요? |
기척이 느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