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봉인한 자 우드/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나는 이의 시간축으로부터 온 희망의 전사... 칠흑의 우드다! 어 음... 미래에서 온, 리즈의 아들이에요! |
성
제 팔에는 성흔이라는 반점이 있어요. 이게 생겼을 때, 엄마는 기뻐서 우셔서... 그 때의 얼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
나는 그 미래에서...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어. 아이 하나, 누구 하나 구할 수 없었어. 하지만, 이번만큼은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역시 소환사... 순찰도 폼이 나네요. 펄럭이는 흰 외투, 오른손엔 신기... 피가 끓네요. |
다음에 저랑 필살기명이라도 생각하지 않을래요? 소환할 때, 뭔가 외치면 분명 더 멋있을 거라고요! |
이 「초절필살신명의 서」에 새로운 전설의 페이지를 덧붙이던 참이다… 잘못해서, 내용물을 몰래 보지는 말라고? |
친구 방문
[소환사] 씨죠? 훗... [프렌드] 로부터, 당신에게 심연으로부터의 언령이 도착했다... |
레벨 업
어어!? 이렇게 강해져도 괜찮은 건가!? |
진정한 힘이 풀려났다.... 라고나 할까. |
사악한 힘이 나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어...! |
강화
이게 새로운 힘인가...!? 해냈다, 감사합니다! |
5성 40레벨 달성
잘 왔군, 희대의 소환사... 아니, 네놈은 <마스터> 라고 칭해야 할까. 영웅인 우리를 소환하여, 극한까지 힘을 실어주고, 사역을 하지 않으려는 그 강철의 뜻은 바로... 어라? 왜 발길을 돌리는 거에요? [소환사] 씨--잇!? 죄, 죄송합니다, 평범하게 얘기할께요! 선발된 영웅과 그 마스터 놀이를 하고 싶었을 뿐이예요 용서해주세요! ...당신에게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를 이렇게 강하게 해 줘서... 전투에서도 상처받지 않게 지켜봐 줘서.. 저 언젠가 전설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단한 영웅이 되어 보일테니까, 앞으로도 당신에게 도움이 되어 드릴게요! |
공격
세얏! |
하앗! |
피격
구악! |
아직이다...! |
오의 발동
이것이 진정한 힘이다...! |
먹어라... 필살! |
가자 미스텔틴! |
창염검 블루 플레임 소드! |
패배
영웅은, 될 수 없었어... |
상태창
헤헷 |
오... 오지 마라, 힘이 폭주한다...! |
네놈으로부터는 선택받은 자의 분위기를 느끼는군. |
이것도 피의 숙명이다... 운명을 함께 해 주지 |
핫! 네놈이 기관의 영령사... 브레이브 마스터인가!? |
여기가 이리스가 아니라니, 설마의 전개로군... |
지켜봐줘, 아빠, 엄마... 난 반드시 세계를 구할 거니까... |
저, 사실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불린 이상, 열심히 싸울게요! |
아군 턴 터치
넷 |
힘이...! |
천명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