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경단 견습 리히트/대사
번역 : KASS
소환
나는 리히트! 연습한 마법으로 꼭 도움이 되어 보이겠어! 어린애 취급은 안 하는 거다...! |
성
크롬 씨에게는, 목숨을 구해졌다는 은혜가 있어. 나도 크롬 씨처럼 용기와 강함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 |
내 집안은, 유서 깊은 혈통인데 지금은 허름한 저택에 살고 있어.... 빨리 한 사람 몫을 해서 가족을 부양하고 싶어. |
크롬 씨의 전투를 기록했던 적도 있어. 내가 나중에, 측근이 되었을 때 꼭 도움이 될 거야! |
크롬 자경단에선 견습이였지만 아스크 왕국에선 바이스 브레이브의 일원으로 활약해 보이겠어! |
우리들의 나라가... 가족들이... 친구들이 위험한데, 가만히 있을 순 없어. 내가 모두를 지키게 해 줘! |
친구 방문
안녕! 내 이름은 리히트. [프렌드]로부터 선물을 맡아 왔어. |
레벨 업
이제는 내가 모두를 지키겠어! |
잠깐ー! 머리 쓰다듬지 마! 어린애 취급하지 말라니까ー! |
후우ー... 상태가 안 좋은 걸지도. |
강화
이걸 내게?! 기뻐! 기대에 부응해야겠네!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씨 나는, 바이스 브레이브에 힘이 되고 있어? 이리스 성왕국에 있을 때도 크롬 씨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훈련을 많이 했어. 하지만 실전과 훈련은 전혀 달랐어. 실전은 살아있는 인간을 상대로 했어. 그쪽은 날 죽일 작정이였고. 나도 그 각오가 필요한데 쉽게 익숙해지진 않네... 지금도 손떨림이 멈추지 않아. 그렇지만, 나는 크롬 씨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지키고 싶은 것도 있어. 뒤로 물러날 순 없어! 나는, 더 도움이 될 거야.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아스크 왕국의 모두를 위해서도! |
공격
얏 |
타앗! |
피격
우와앗... |
아파... |
오의 발동
어린애가 아니라고! |
도움이 되겠어! |
포기하지 않아! |
말려도 소용 없어 |
패배
나도... 어른이... |
상태창
에헤헤 |
나는 리히트! 내 마법이 분명 도움이 될 거야! |
와앗?! 정말... 너까지 날 어린애 취급하는 거야? |
크롬 씨는 말야, 항상 날 어린애 취급한다니까... |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외롭지 않냐고? 으음, 조금은 외로우려나. |
내 장래희망은 말야, 크롬 씨의 측근이 되는 거야. |
아ー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되서, 널 지켜줄게.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어떻게 하지? |
내게 맡겨 줘 |